세상 끝에 내몰린 사람들의 잔인하게 황홀한 슬픈 이야기
고통과 아픔을 담아낸 판타지 드라마
한국영화사상, 파격과 금기의 한계를 넘어선 최초의 한국영화!
뜬금없는 성기 노출 자제쫌요
몇 년 전...
영화가 개판입니다....
몇 년 전...
C급영화...시간 아깝다감독이 뭘 전하는 메세지인지도 모르겠고
몇 년 전...
오 성기나오나보내 출연진에 조배우딸 나오더만 ㅋㅋㅋ
몇 년 전...
예술인척하는 쓰레기. 아
몇 년 전...
마~ 이기 예술인기라~
몇 년 전...
전규환 감독의 작품은 몰입도가 장난 아니다.....사회의 문제를 파격적인 내용으로 표현하는 전감독의 작품은 예전 김기덕 감독의 작품과 비슷하면서도 거칠다.
몇 년 전...
극중 분명 죽었는데 아랫도리는 점점 살아나는 배우들의 열연에 경탄을 금하지 않을수 없었다;;
몇 년 전...
성차별이네.. 남자는 다 보여주고 여자는 안보여주고..
몇 년 전...
삶의 무게에 대한 이야기, 우울하기도 하며, 아름다운 부분도 있는 그런 이야기.
잔인한 부분이 은유적으로 표현이 되었다면 보기에 마음이 좀 더 편했을 것 같아요...
이해가 되는 줄거리였습니다. 배우분들 연기도 좋았구요. 웨이브에서 잘 보았습니다.
저는 나체로 나오는 부분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이 모습마저 슬프기도 하지만 아름다웠습니다.
무거운 무게를 지니고 있지만, 자연 속에서 갑갑한 무게를 벗어나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서 좋았었습니다.
몇 년 전...
보다가, 간만에 정말 대폭소를 했다
감독님의 의도와는 맞지않겠지만, 뭐 어떤가,
정말 시원하게 웃었다
숲속의 부부? 아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숲속의 어쎄신] 이다,
초중반, 작위적인 전개로 답답함을 느꼈지만,
중후반, 갑툭튀한 숲속의 암살자는,
자신의 영역을 더럽힌 모든 인간을 암살하기 시작한다
정말이다, 이 영화는 어느 암살자에 대한 영화이다
뇌리를 때리는,
어느 영화에서도 보지못했던, 잊을수 없는 몇몇의 장면들이 있다
엄청나다
몇 년 전...
똘똘이 노출 충격~예술은 끼리끼리 하시오!
몇 년 전...
이건 예술이야! 아 그래요? 머 이런느낌...
몇 년 전...
배우들이 어떻게 작품을 받아들여 해석했는지 궁금.
몇 년 전...
내안의 또다른나
보통 철저하게 가리는데
이건 그냥 남탕
몇 년 전...
인간의 끝없는 추악함~~
몇 년 전...
이해는 하지만 별로 이해하고 싶지않았던.... 고 김성민 배우 영면하시기를..
몇 년 전...
여자 벗은거 나와서 1점. 뭔 이런 도그같은 영화가 다 있데? 이따구가 예술이야? 나도 찍겠네 ㅋㅋ
몇 년 전...
탈보여 주나고 물어 보신분께
확실하게 다 보여 줍니다
머리털 !
몇 년 전...
좋은날 되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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