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3학년인 천희. 영화 동아리에서 촬영을 하던 중 앓고 있던 병이 재발하여 병원에 실려 온다. 그곳에서 각막기증을 기다리는 주희를 만난다. 양궁국가대표 꿈나무인 주희는 각막을 기증 받기 전 엔 다시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소리를 듣지만 희망을 읽지 않는다.
병원에서 우연한 계기로 주희를 알게 된 천희는 자기가 한 살 위라며 오빠 행세를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사실은 주희 엄마로 하여금 들통 나게 되지만 오빠가 없는 주희가 천희에게 그냥 오빠를 하라고 한다. 얼떨결에 주희의 오빠가 되어버린 천희, 그러면서 둘의 우정은 커져만 가게 되는데…….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분들만 보시길
몇 년 전...
쌍팔년도에 만들어진 필름을 타임머신 타고 가서 들고온것인가? 네이버 평점 조작이 더 놀랍다.
몇 년 전...
차라리 24시간 채널 종방을 보시길..
몇 년 전...
여주의 상큼함과 남주의 깨발랄 없으면 참기힘든 영화. 감독 점수는 2점. 매우 심각히 반성하시고 앞으로는 다른 장르로 만났으면 합니다.
몇 년 전...
발연기 너무한거아니냐들....특히 안경낀 뚱뚱한의사 국어책읽는줄ㅜ
몇 년 전...
참 오랜만에 예쁜영화를 만났어요
몇 년 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결말이 어떻게 될 지 뻔했지만, 남녀 주인공의 감성적이고 애뜻한 관계가 너무나도 예쁘고 보기 좋아서 한번에 끝까지 봤습니다.
특히 여주인공, 감독이 뭘 믿고 기용했는 지는 모르지만,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10점입니다.
몇 년 전...
간만에 좋은 영화가 나올듯... 기대 됩니다
몇 년 전...
천사의시간 대박 기원합니다
몇 년 전...
대박을기도합니다
몇 년 전...
뻔한 내옹일수 있으나 요즘 청소년들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될듯 이런영화는 청소년을 상대로 학교측에서 권고하면 조을듯 스케일이 좀작고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부분도 눈에띄었으나 건전한영화에 눈물나는 착한 영화임다
몇 년 전...
영화대박~~기원합니다
몇 년 전...
고향 논산에서 촬영 한다니 기대되요...대박 기원합니다^^
몇 년 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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