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치열한 포화속의 전우애!
1944년 12월 독일군 최후의 반격작전 벌지대전투가 시작된다
아르덴숲 방어선에 배치된 미군 카파 중위의 소대는 독일군과 전투를 벌이며 전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대적인 독일군 기갑부대의 공격이 시작되며 최후의 방어선을 사수하기 위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진다
전투 장면은 볼만한데 거기까지라서 좀 아쉽다 (나머지는 너무 밋밋하다
몇 년 전...
뺀드 오브 부라더스를 잇는 명작
몇 년 전...
전쟁영화 보다가 어이없어서 중지한 최초의 영화.
영화 동호회에서 만든것 같은.
MBC 서프라이즈가 훨 잼난 영화
몇 년 전...
겁나 노잼이다 수류탄1개에 야포가 파괴되는게 말이 되냐
몇 년 전...
벌지 소전투, 벌지 분대전투다.
사수하라는 명령도 없었는데, 돌아이 소대장이 '사수한다'라고 속여서 부하들 다 죽인다.
미군 분대 병력과 싸우는 독일군의 전투력 안습이다.
몇 년 전...
수류탄 1개로 야포가 파괴되는 무적수류탄
야포 포탄 파괴력이 수류탄 위력
1개 중대병력이 1개 분대병력
1개 기갑중대가 지프1대 전차1대
대낮에 10m거리 접근전까지 양측 모두 모름
총격전은 5m거리두고 느슨한 총질
돌격앞으로 도 아닌데 모조리 앉아쏴 아님 서서쏴
CG효과는 70~80년대 수준처럼 조잡하고 지저분함
장면 장면마다 엉터리 고증과 오류로 인해 몰입불가
감독이란 작자가 군 경험은 커녕 전쟁영화조차
단 한 편도 안본 듯
스트레스 유발 영화
43년 인생사중 역대 최악의 전쟁물
차라리 1930~40년대 제작된 영화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몇 년 전...
이 감독은 군대 가 본 적 없을 껄
몇 년 전...
굿 잡
몇 년 전...
포스터는 일품인데
몇 년 전...
케이블로 봤는데 그럭저럭 못볼 정도는 아님.. 런닝 타임 짧아서 그나마 지루함이 덜했음 ㅎㅎ
몇 년 전...
60년대에 만든 벌지대전투보다도 못하면 어뜩하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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