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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포스터 (Shadows in the Palace poster)
궁녀 : Shadows in the Palace
한국 | 장편 | 118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07-F371 | 미스터리,스릴러 | 2007년 10월 18일
감독 : (KIM Mi-jung)
출연 : (PARK Jin-hee) 배역 내의녀, 천령 , (YOON Se-a) 배역 희빈 , (KIM Yoon-ah) 배역 내명부 궁녀1 , (RYU Jeong-a) , (LIM Jung-Eun) , (SEO Young-hee) 배역 희빈전 궁녀, 월령 , (KIM Nam-jin) 배역 정랑 , (KIM Mi-kyeong) , (KIM Hyun-ah) , 배역 희빈전궁녀3 , (JEONG Ye-ji) , 배역 가마꾼1 , 배역 후궁2 , (PARK So-hui) 배역 어린무수리 , 배역 가마꾼 , (YU Jee-yeon) 배역 수랏간 궁녀1 , (OH Jin-seok) 배역 내관 , (MOON Ga-young) 배역 일원 , (KIM Hak-sun) 배역 왕 , (LEE Eun-ji) 배역 조의녀 , (YE Soo-jung) 배역 대비 , (YUN Song-a) 배역 수랏간 궁녀 3 , (PARK Su-young) 배역 서고 관료 , (JEON So-hyeon) 배역 부제조 상궁 , (NAM Jung-hee) 배역 노 상궁
...
스텝 : 박창섭 (특수효과팀) , 고근혁 (특수효과팀) , 선삼래 (특수효과팀) , 김상범 (김상범 편집실) (KIM Sang-bum) (편집) , 김재범 (KIM Jae-bum) (편집) , 곽성숙 (KWAK Sung-sook) (편집팀) , 김효진 (편집팀) , 마상우 (음악) , 황상준 (Hwang Sang-jun) (음악) , 마상우 (음악진행) , 강재덕 (음악진행) , 노형우 (NOH Hyeong-woo) (음악진행) , 류형욱 (RYOO Hyung-wook) (음악진행) , 이승석 (음악진행) , 황상준 (Hwang Sang-jun) (작사/작곡/편곡) , 박현암 (음악 믹싱/레코딩) , 전훈 (음악 믹싱/레코딩) , 윤상철 (음악 믹싱/레코딩) , 류형욱 (RYOO Hyung-wook) (음악 믹싱/레코딩) , 최태영 (Ralph Tae-young CHOI) (사운드) , 최태영 (Ralph Tae-young CHOI) (사운드) , 조예진 (CHO Ye-jin) (사운드디자이너) , 박용기 (PARK Yong-ki) (사운드믹싱) , 최태영 (Ralph Tae-young CHOI) (사운드믹싱) , 박민영 (PARK Min-young) (대사) , 이동환 (LEE Dong-hwan) (사운드효과) , 김미라 (KIM Mi-ra) (사운드효과) , 박준오 (PARK Joon-oh) (폴리) , 김민규 (KIM Min-kyu) (폴리)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황성식 (SEONG-SIK HWANG) (사운드팀) , 김동재 (조명장비) , 정진우 (JiN-woo Jung) (조명장비) , 신순식 (SIN Soon-sik) (조명장비) , 오성진 (O Sung-jin) (동시녹음) , 정진모 (붐오퍼레이터) , 이희완 (케이블맨) , 김철균 (케이블맨) , 김민영 (케이블맨) , 송재연 (케이블맨) , 이하준 (LEE Ha-ju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한규 (아트디렉터) , 오미혜 (미술팀) , 이은경 (Lee Eunkyung) (미술팀) , 이기석 (Lee Gi-seok) (세트) , 김정곤 (KIM Jung-gon) (세트) , 최홍섭 (세트팀) , 이광봉 (LEE Kwang-bong) (세트팀) , 김보관 (KIM Bo-gwan) (세트팀) , 나병진 (NA Byeong-jin) (세트미술팀) , 박재완 (PARK Jae-wan) (소품) , 김주한 (소품팀) , 김은선 (소품팀) , 함광호 (HAM Gwang-ho) (소품팀) , 정선혜 (소품팀) , 오진석 (OH Jin-seok) (소품팀) , 이임순 (의상디자이너) , 심현섭 (SHIM Hyun-seop) (의상디자이너) , 박은정 (PARK Eun-jeong) (의상팀) , 박슬기 (의상팀) , 김택상 (의상팀) , 윤상미 (의상팀) , 손민지 (의상팀) , 이학재 (분장) , 이은주 (분장) , 유미라 (분장팀) , 이국화 (LEE Guk-hwa) (분장팀) , 손유순 (분장팀) , 김태미 (분장팀) , 김유라 (헤어팀) , 박신영 (헤어팀) , 한소희 (헤어팀) , 전진옥 (특수분장) , 신주희 (SHIN Ju-hee) (특수분장) , 이주환 (LEE Ju-hwan) (특수분장) , 신재호 (SHIN Jae-ho) (특수분장) , 박은우 (특수분장) , 안형곤 (특수분장) , 이은희 (특수분장) , 박진완 (특수분장) , 오세영 (O se-young) (액션/스턴트) , 김선화 (액션/스턴트팀) , 황혜영 (액션/스턴트팀) , 조주현 (CHO Ju-hyun) (액션/스턴트팀) , 장은정 (액션/스턴트팀) , 전종석 (Jeon Jong-seok) (액션/스턴트팀) , 이선정 (액션/스턴트팀) , 박아름 (액션/스턴트팀) , 이원정 (액션/스턴트팀) , 김신웅 (KIM Sin-ung)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홍장표 (HONG Jang-pyo) (특수효과) , 강영구 (특수효과팀) , 정종배 (특수효과팀) , 윤대원 (YOON Dae-won) (특수효과팀) , 김도형 (KIM Do-hyoung) (특수효과팀) , 전유진 (투자) , 정정진 (투자) , 손미경 (투자) , 강우석 (KANG Woo-suk) (투자) , 김미라 (KIM Mi-ra) (투자) , 정승혜 (JEONG Seung-hye) (제작) , 원정심 (WON Jung-sim) (프로듀서) , 박성일 (PARK Sung-il) (라인프로듀서) , 이하린 (제작팀) , 김형욱 (제작팀) , 강진태 (제작팀) , 채병용 (CHAE Byung-yong) (제작팀) , 장원석 (제작팀) , 김지나 (제작회계) , 이순금 (제작관리) , 정상민 (조감독) , 임상윤 (LIM Sang-yun) (연출팀) , 이함박 (연출팀) , 박홍수 (PARK Hong-soo) (연출팀) , 이동준 (LEE Dong-jun) (스크립터) , 장강희 (스토리보드) , 현정훈 (HYUN Jeong-hoon) (현장편집) , 김미정 (KIM Mi-jung) (시나리오(각본)) , 최석환 (CHOI Suk-hwan) (각색) , 김미정 (KIM Mi-jung) (각색) , 이형덕 (LEE Hyung-deok) (촬영) , 정기원 (카메라오퍼레이터) , 이태오 (Teo Lee) (촬영팀) , 송상훈 (촬영팀) , 김지훈 (촬영팀) , 홍태화 (HONG Tae-hwa) (촬영팀) , 채정석 (CHAE Jung-suk) (촬영팀) , 전창호 (Jang-ho Cheon) (촬영팀) , 김철웅 (촬영팀) , 윤영수 (Yoon young soo) (촬영팀) , 박성진 (Park Sung-jin) (촬영팀) , 김학수 (KIM Hak-soo) (그립) , 지성용 (JI Sung-yong) (그립) , 이현규 (그립) , 김석진 (KIM Seok-jin) (스테디캠) , 이석용 (LEE Suk-yong) (촬영장비) , 박세문 (PARK Se-moon) (조명) , 이원희 (LEE Won-hee) (조명팀) , 조혜진 (JO Hye-jin) (조명팀) , 홍기호 (Hong Gi-ho) (조명팀) , 주기오 (조명팀) , 황경석 (HWANG Kyeong-suk) (조명팀) , 조용준 (조명팀) , 정익중 (JUNG Ik-jung) (조명팀) , 박경민 (조명팀) , 김보현 (KIM Bo-hyun) (조명팀) , 윤중한 (조명팀) , 강선희 (GANG Seon-hui) (조명팀) , 신용태 (조명팀) , 오석필 (OH Seok-phil) (조명팀) , 김평기 (KIM Pyung-ki) (조명팀) , 전종민 (조명팀) , 권민구 (GWON Min-gu) (조명팀) , 최영철 (CHOI Young Chul) (발전차) , 김영욱 (Kim Yeong-uk) (발전차) , 송국환 (발전차) , 이종원 (발전차) , 배세권 (조명장비) , 박정민 (운송) , 서원상 (운송) , 신유진 (SHIN Eu-gine) (시각효과) , 장대곤 (Jang Dae Gon) (VFX 슈퍼바이저) , 신혜정 (Shin Hye-joung) (VFX 아티스트) , 추진아 (VFX 아티스트) , 강한주 (KANG Han-ju) (VFX 아티스트) , 배용기 (VFX 아티스트) , 류대현 (RYU Dae-hyun) (VFX 아티스트) , 정현우 (JUNG Hyun-woo) (VFX 아티스트) , 이동훈 (LEE Dong-hun) (VFX 아티스트) , 성빈 (VFX 아티스트) , 정한주 (JUNG Han-joo) (VFX 아티스트) , 김명진 (Kim Myoung Jin) (VFX 아티스트) , 김미영 (KIM Mi-young) (VFX 아티스트) , 이승훈 (LEE Seung-hoon) (VFX 아티스트) , 김승모 (VFX 아티스트) , 이창희 (LEE Chang-hee) (VFX 아티스트) , 김지용 (VFX 아티스트) , 조대동 (VFX 아티스트) , 박마리아 (VFX 아티스트) , 최민우 (CHOI Min-woo) (VFX 아티스트) , 이상훈 (VFX 아티스트) , 박성용 (VFX 아티스트) , 박수련 (VFX 아티스트) , 권정삼 (VFX 아티스트) , 정고은 (JUNG Ko-eun) (VFX 아티스트) , 지우진 (VFX 아티스트) , 김대왕 (VFX 아티스트) , 이명자 (VFX 아티스트) , 이유진 (VFX 아티스트) , 김인경 (VFX 아티스트) , 전승룡 (VFX 아티스트) , 유상일 (VFX 아티스트) , 정혜욱 (VFX 매니지먼트) , 김성래 (Kim Sung Rae) (VFX 매니지먼트) , 김은지 (VFX 매니지먼트) , 신창준 (VFX 매니지먼트) , 박선미 (VFX 매니지먼트) , 곽현숙 (KWAK Hyun-sook) (DI팀) , 장원익 (Chang Won-Ick) (DI팀) , 최길한 (CHOI Gil-han) (DI팀) , 장승현 (DI팀) , 한재준 (HAN Jae-jun) (DI팀) , 김재호 (KIM Jae-ho) (DI팀) , 김재호 (KIM Jae-ho) (DI팀) , 임정훈 (IM Jeong-hun) (DI팀) , 김소연 (KIM So-yeon) (DI팀) , 송호림 (SONG Ho-rim) (DI팀) , 김범수 (KIM Bum-soo) (DI팀) , 이규현 (DI팀) , 조수용 (현상팀) , 김학성 (KIM Hag-sung) (현상팀) , 양은하 (현상팀) , 박주환 (현상팀) , 김성대 (KIM Seong-dae) (현상팀) , 김성섭 (KIM SUNG-SUP) (현상팀) , 전윤제 (현상팀) , 최진수 (CHOI JAMES) (현상팀) , 이수철 (LEE Soo-chol) (현상팀) , 임진오 (LIM Jin-oh) (현상팀) , 한충구 (HAN Chung-gu) (현상팀) , 심동욱 (SIM DONG UK) (현상팀) , 박용규 (PARK Yong-gyu) (현상팀) , 강명훈 (GANG Myeong-hun) (현상팀) , 서인식 (IN-SIK SEO) (현상팀) , 정의용 (JEONG Eui-yong) (현상팀) , 안태원 (An Tae-won) (현상팀) , 황성수 (HWANG SUNG-SU) (현상팀) , 홍성곤 (HONG Sung-kon) (필름) , 김영애 (홍보/마케팅 진행) , 박지은 (Park Ji Eun) (홍보/마케팅 진행) , 김정민 (홍보/마케팅 진행) , 오숙현 (홍보/마케팅 진행) , 강유경 (홍보/마케팅 진행) , 성연아 (SUNG Youn-ah) (광고디자인) , 김소영 (Kim So-young) (광고디자인) , 김정민 (Jeongmin Kim) (광고디자인) , 우미영 (광고디자인) , 서정화 (광고디자인) , 윤형문 (포스터사진) , 최효선 (스틸) , 전혜선 (스틸) , 김규태 (메이킹필름) , 천상근 (메이킹필름) , 여성재 (예고편) , 장정진 (JANG Jeong-jin) (예고편) , 남화정 (NAM Hwa-jung) (예고편) , 김희석 (광고대행) , 서동연 (광고대행) , 도민섭 (광고대행) , 신선진 (Seon-jin Shin) (광고대행) , 도레미 (광고대행) , 박정은 (JUNG EUN PARK) (온라인마케팅) , 이정상 (온라인마케팅) , 도민섭 (온라인마케팅) , 김경미 (KIM Kyoung-mi) (온라인마케팅) , 김진희 (온라인마케팅) , 김난하 (온라인마케팅) , 윤종운 (온라인마케팅) , 김유진 (온라인마케팅) , 임정순 (온라인마케팅) , 성남현 (온라인마케팅) , 안종훈 (온라인마케팅) , 김해은 (온라인마케팅) , 이은미 (온라인마케팅) , 이준익 (LEE Joonik)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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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아침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눈 감고, 귀 막고, 입 다물라.무덤에 들어가는 그 날까지…못 본 척, 못 들은 척, 모르는 척 , 그것이 궁녀다.조선시대,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궁녀들의 비밀조선시대 구중궁궐, 서까래에 목을 맨 궁녀의 시체가 발견된다.숨막힐 듯 엄격한 궁궐 안. 왕 외에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그곳에서 후궁 희빈을 보좌하는 궁녀 월령이 서까래에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된다. 검험을 하던 천령은 월령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감찰상궁은 자살로 은폐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천령은 자살로 위장된 치정 살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미궁으로 빠져드는 사건, 진실을 묻을 수밖에 없는 궁녀들.죽은 월령의 연애편지를 발견하고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한 천령.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습격하고 편지는 사라진다. 발견자 정렬을 시작으로 유력한 용의자들을 심문해 보지만 궁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다. 점점 커져만 가는 비밀이 궁을 뒤덮는다. 한편, 감찰상궁은 궁녀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행실이 바르지 못한 궁녀를 공개 처벌하는 연중행사 ‘쥐부리글려’의 희생양을 골라 월령을 죽인 죄를 뒤집어 씌워 처형시키고 사건을 무마시킬 계획을 세운다.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것을 우려한 천령은 진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궁녀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궁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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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에게 시간의소중함을 일깨워준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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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궁녀가 얼마나 비인간적인 삶을 살았는지를 실감나게 그렸다. 영상미도 화려하고 무엇보다 궁녀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그린 게 인상적이었음. 한 가지 흠이라면 영화 중후반부에 뜬금 없이 등장하는 판타지적 요소들. 전체적으로 상당히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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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중반은 잘만들었는데 난데없이 귀신괴물 영화로 변질되고 과도한 cg가 블랙코메디로 읽을 수도 있는 영화로 만들었으며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읽을 수가 없는 저질 영화의 표본이며 매우 불쾌한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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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문제를미분처럼포장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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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될 수 있었는데 결국엔 백도가 돼버려 승리를 잃은 윷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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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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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녀가 과학적 수사로 진실을 해부하는듯했는데 갑자기 초자연적 호러물로 변질되다가 결국 정치적 변절로 마무리되는 이상한 영화 돈과 인원 그리고 정성만큼 영화적 재미와 완결을 해내지 못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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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행이 좀 산만하고 결말이 기대보다 아쉽긴 하다 허나 스릴러or공포 양자택일을 종용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공포영화나 스릴러물 역시 시작/발단과 전개와 극중 배경,상황등은 여기저기 미스테리로 많이 차있다 ‘미스테리 스릴러’ 니까 공포 요소가 들어갈수 있는거고 그거와 결합되니 더 재미가 배가 되는거다 음악이 이제는 쟝르구별이 무의미할 만큼 서로 워낙 섞여 있는데, 각자의 고유 쟝르를 유지하는 음악외에는 영 꽝이라서 안듣나? 처음부터 미스테리 공포영화 라고 생각하고 보면될것을 무슨 우리나라 ‘전설의 고향’ 까지 들먹이는지… 그게 여기에서 비판과 비유의 대상으로 입에 올릴만큼 수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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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습니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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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재밌어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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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좀 느리고 스토리가 약간 엉성한것 제외하면 제법 볼만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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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중심 사극호러스릴러 매력있어요. 이런 장르 또 보고 싶어요. 연출, 연기들이 훌륭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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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지 개인적사건을 궁사건과 결부시켜선 엉뚱한조사나쳐하고 나중엔 그와 관련없으니 대충 덮으려는, 주인공 이 가장 ♪♬같았던 작품 (연기들은 좋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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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들 이야기를 왜 이리 비열하고 더럽고 잔인하게 만들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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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중심의 사극이라는 새로운 시도, 조선시대 과학수사라는 소재까진 참 좋았는데 거기에 호러와 하드고어가 합쳐지면서 뭔가 아쉬운 조합이 나와버린 안타까운 영화. 조금 절제하고 이야기에 집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자체는 상당히 훌륭하니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과연 마지막 그녀의 변심은 같은 처지에서 나온 연민이었을까요? 아니면 정치적 결단이었을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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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3대 욕구는 식욕, 성욕, 수면욕이다. 다음으로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호기심이 아닐까. 누군가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은 어쩌면 인간의 3대 욕구를 앞지르기도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궁궐에서 문고리 권력을 장악한 환관의 위세는 왕후장상 부럽지 않았다. 권력을 등에 업고 일가 친인척들이 대대손손 호사와 영달을 누려왔다. 국가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문고리 권력이 암암리에 존재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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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게 극장에 걸릴수 있냐... 쓸데 없이 잔인하기만 하고... 진짜 우리나라 영화 수준이 뭐 이러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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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다시보니 일개내의녀가 궁을휘졌고다니며 사건을파헤치는게 황당무계하기까지 느껴지는영화임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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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개인극장있었던때 산본시네마인가? 거서봤는데 나까지3명 시간때우러 보러갔다가 뒤에 혼자온여자 소리질러서 더무서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래도 잼있게봤었음..
몇 달 전...
궁녀 포스터 (Shadows in the Palace poster)
궁녀 포스터 (Shadows in the Palace poster)
궁녀 포스터 (Shadows in the Palace poster)
궁녀 포스터 (Shadows in the Palace poster)
궁녀 포스터 (Shadows in the Palac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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