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그루브 : The Beat Goes On
참여 영화사 : (주)다세포클럽 (제작사) , (주)두타연 (배급사) , (주)미디어데이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숨겨진 힙합그룹 ‘램페이지스’를 스크린에서 만난다!
리더 창대(봉태규), MC 민수(이영훈), 보컬 아라(곽지민)로 이뤄진 ‘램페이지스’는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잘나가던 3인조 힙합그룹이었지만 민수가 음반기획사로부터 홀로 캐스팅되자 팀에 분열이 일어나 해체를 맞게 된다. 그로부터 3년 후, 창대는 초라한 자신과는 달리 잘나가는 스타가 된 민수의 모습을 TV에서 보게 되고 다시 한번 분노의 재기를 꿈꾼다. 한편, 민수는 3년 전 자신이 등장한 S동영상의 소재를 찾기 위해 다시 창대와 아라를 찾게 되는데…….
3년 전, 이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재미있어요~~ 오히려 더 현실적인듯..원래 청춘이란게 깔끔한 기억만은 아니니까요.
몇 년 전...
최고의 청춘 영화다
몇 년 전...
한국영화같지가 않다..
몇 년 전...
재밌게 봤음... 봉태규의 언더그라운드 랩퍼 변신도 좋았고 이영훈
몇 년 전...
이해가 안될정도의 평점이네요.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반전도 있고 ㅎㅎ. 최소평점 8점 무난합니다.
몇 년 전...
입봉작도 아닌데 길복순 더럽게 재미없게 만든거 사과하고 다시는 영화감독 하지 마라
몇 년 전...
청춘 봉태규 최고~~
몇 년 전...
'삶속에 있는 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말해주는 것' 이라고 KRS-ONE 은 랩과 힙합에 대한 정의를 내렸는데
이 포괄적 의미의 본질에서 본다면 충실 하겠지만 진득하고 깊은 힙합-무비만의 방식과 표현은 옅다.
예상이 불가한 인생. 자기 안에서 최선을 다 해 살다보면 인생에 대한 정의도 깨달을 수 있겠지.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았음 ㅋㅋ권지민인가 개 섹시함 ㅋㅋ젊음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무언가를 향해 끝없이 달려가고 엎어지는 그대들이여...그대들이 청춘이다!!
몇 년 전...
최고의 청춘영화다
몇 년 전...
음악영화의 묘미는 없이 평범한 청춘드라마로 전개되는군
몇 년 전...
말도 안되는 평점...소재의 신선함? 랩과 음악을 하는 이들의 청춘을 표현했지만 정작 주고자 하는 본질의 메세지는 어디있는가...??
몇 년 전...
시덥잖은 영화
몇 년 전...
짱 재미남
몇 년 전...
이야기 구성은 괜찮았지만 연출을 너무 밋밋하게 해서 청춘을 느끼기엔 좀 부족함...그래서 그 뒤의 씁쓸함도 약하다...정말 좋은 영화가 될~뻔한 영화..
몇 년 전...
8.3은 너무 낮아. 꽤 괜찮다
몇 년 전...
젊은 날의 열정. 영화 괜찮아요.
몇 년 전...
요령부득. 청춘이 빠진 청춘영화. 팥소 없는 붕어빵 같이 밋밋하다.
몇 년 전...
진짜 재미있네요 ㅎㅎ 근데 이거 15세이상 맞아요?ㅎㅎ 18세이상 같은데 ㅎㅎ
몇 년 전...
쓰레기인줄알았는데 보물을찾은느낌 ㅡㅡ
한국영화치고 구성좋고 제법잘만들었다
몇 년 전...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존나 재미없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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