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테이크 온 미 : Take On Me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얼리버드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18세, 고등학교 3학년을 앞둔 봄방학,
그런데 ‘릿카’는… 아직도 중2병이었다.
‘유타’와 ‘릿카’의 공동생활이 계속되던 어느 날
릿카의 언니 ‘토카’는 대학 진학이 위태로운 릿카를 데리고
이탈리아로 이주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대로라면 두 사람은 헤어지고 만다.
둘을 걱정한 친구들은 사랑의 도피를 제안하는데…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이제 막 펼쳐지는 그들의 사랑과 미래, 그 최종장!
와 평가 상태 보소 완전 덕후들 무시하네. 노겜노라에 이은 평점 테러 실화냐. 무슨 덕후면 다 일상생활 불가한 줄 아세요? 덕후들 중에서도 잘 살고 사회생활 잘하고 친구 많은 덕후 많아요. 제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차별 좀 하지마세요.
몇 년 전...
팩트:정상인인 척하는새끼가 비정상인임
몇 년 전...
왜 애니 메이션을 좋아한단 이유로 자신의 취향 단 그것 때문에 왜 우리가 혐오 대상이 되는거죠.어떤 인간도 혐오 대상이 될 이유는 없습니다.정말 가족이나 친구를 죽이려하는 쓰레기가 아닌 이상 혐오 대상이 될 이유가 없어요님들 야동그만보고 공부하삼
몇 년 전...
난 말했지
몇 년 전...
에효 지들이 안보고 안좋아한다고 별점테러하는 니들이 더 사회적 찐따^솔직히 보지도않고 \아 애니네\하고 테러하는거잔아. 실제로 보면 별거도 없는 것들이 이런 인터넷에선 얼굴 안보인다고 욕 찍찍뱉고 나데더라ㅋㅋ싫으면 니들 좋아하는거보고짜져살아라;;
몇 년 전...
정말 애니 맞아?
애니속 배우들의 연기가 마치 살아있는것 처럼 무척 디테일하게 표현이 잘돼있음.
어느정도냐면 실사 배우들이 극 중에서 애드립으로 표현할만한 연기를 애니메이션 인데도 그런걸 구사하고 표현해냄.
티비판도 재밌었는데 극장판은 더 재밌었음.
영화, 애니를 통틀어 가장 귀여운 사랑을 다룬 작품임.
몇 년 전...
씹덕물이라고 해도 재미있음
몇 년 전...
애니 극장판 중에 가장 괜찮게 본 영화
몇 년 전...
최악의 영화
이걸로 떡볶이 사먹겠음
몇 년 전...
전형적인 sheep덕 영화
몇 년 전...
수학여행간다 개꿀
몇 년 전...
동작중학교 수학여행 안전히다녀오게 해주세요
몇 년 전...
ㄹㅇ 갓작 꼭 봐야하는 애니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밥도둑
몇 년 전...
새로운 스토리여서 좋았고 마지막부분에 오글거렸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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