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 Maquia: When the Promised Flower Blooms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캐슬 (배급사) , (주)미디어캐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사랑해서, 행복했어”
영원을 살아가는 마키아와 숲 속에 버려진 아이 아리엘,
우연히 만나 운명이 된 두사람의
단 한번 함께한 시간을 담은 네버엔딩 스토리
뭐 별거아니네 4번정도밖에 안울었음 ㅋ
몇 년 전...
중반까지는 감정이입이 잘 안 되서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몇 년 전...
엄마랑 같이보러갔다가 엄마가 운 영화 부모들은 와닿는걸까
몇 년 전...
여운이남는영화이다.
몇 년 전...
평생을 살아가는 존재 그리고 한순간을 살아가는 인간그 작은 한순간에 만난 두 사람의 거대한 이야기 연출
몇 년 전...
'고대 생물들은 사라져갈 운명'
이 대사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몇 년 전...
애니메이션 보면서 이렇게 슬프다니 그리고 감동적이기도하고 정말 잘만든거같아요
다시보는건데 최고에요.... 더이상 저한테는 표현할 단어가없네요
몇 년 전...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언젠간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게 된다는 것이 두렵고 슬프다... 지금 이순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전화기를 들게하는 영화
몇 년 전...
스토리가 워낙 잘 짜여진게 느껴졌습니다
초반이 아주 조금 아쉬웠지만
후반부터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ㅎ..
안보신 분들은 꼭 보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사람마다 각각 느끼는게 다를수도 있지만
감정에 쉽게 젖는 저에게는 여운이 아주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수명의 차이로 인한 상황들..어찌할 수 없기에 슬픔은 뒤로 할 수 밖에..
몇 년 전...
이 애니를 보니 일본놈도 사랑을 아는구나...
그러나 행동하는걸 보면 사랑이 없고 양심도 없다
몇 년 전...
십대 남자들의 지극히 사소한 성장기 한순간을
일본답게 접근함.
지적허세 가득한 이십대 소녀들의 Sns용 화두 몇개 던져주고 찧고 까불 명분을 장치함.
일본 애니의 기본 결은 변하지 않는듯.
여성에 대한 백프로 고순도 희생과 아름다움에 대한 판타지.
그리고 장신구 같은 전쟁에 대한 감상적 접근.
아직도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조차 못하는 교과서적인 전쟁에 대한 이해방식.
엄청난 의미, 세계관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인 성인 남자의 십대 일기장.
몇 년 전...
진짜 보면서 6번은 운듯..ㅠ
몇 년 전...
명작 오바 명작입니다. 눈물이 마지막에 왈칵 쏟아져 한참 울었음
몇 년 전...
띵작.
몇 년 전...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인생에 대한 고찰
몇 년 전...
마키아의 모성애적 사랑,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는
아리엘의 사랑...
시나리오 탄탄하고 감동적이다.
몇 년 전...
진짜 감동 스토리 작화 모두 완벽한 명작입니다..
몇 년 전...
좋은영화~ㅠㅠ
몇 년 전...
보면서 몇번을 운건지..
몇 년 전...
보는 내내
너무나 슬프고
너무나 아름다워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엄마~ 사랑합니다.
몇 달 전...
넷플릭스에 떠서 봤습니다. 올해 넷플릭스에서 본 애니중 최고 NO.1
작화 스토리 너무 완벽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못본게 한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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