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 The Wind Will Carry Us
참여 영화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 ㈜영화사 백두대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테헤란에서 약 700km 떨어진 조그만 쿠르드족 촌락 마을 ‘시아 다레’에 베흐자드라는 남자가 동료 몇 명과 함께 도착한다. 그는 마을의 소년 파자드에게 길을 물어보고 둘은 점점 친해진다. 마을에 백 살 먹은 할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취재를 하러 온 것처럼 보이는 베흐자드를 마을 사람들은 전화국에서 온 수리공으로 생각하고 '엔지니어'라고 부른다. 베흐자드와 동료는 할머니가 3일 이내에 죽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2주일이 지났는데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급기야 동료들은 마을을 떠나게 되는데...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몇 년 전...
키아로스타미
몇 년 전...
역시 웃깁니다. 그러나 그 시
몇 년 전...
철학책 한 권 분량의 영화.. 감독의 능력에 감탄사만 나온다..
몇 년 전...
자기복제가 슬슬지겨워 지기시작했다 그래도키아로스타미니깐.
몇 년 전...
중반까지 시나리오없이 촬영한 거 같다
그래서 약간 지루하기도 함.
후반에서는 감독이 하고 싶은 말
전하고 싶은 말들을 한다.
몇 년 전...
시적인 제목과 목가적인 풍경 그리고 지루한
기다림을 볼수있다
이란 영화는 다이나믹한 사건의 전개없이 특정 인물에 촛점을 맞춘 영화라 지루하기 쉽다
몇 년 전...
영화 보고 자면서도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여러 장면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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