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금지, 무기 금지, 욕설 금지!
엄격한 룰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범죄자 전용 병원 호텔 아르테미스. 무면허 의사 진 토마스는 섬세한 간호사 에베레스트와 함께 22년째 이곳을 운영 중이다.
어느 날 총상을 입은 은행 강도와 베테랑 킬러, 진상 고객 무기상과 마피아 보스 '울프킹'과 그의 패거리까지 최악의 악당들이 이곳에 모여들면서 모든 룰이 깨지고, 오픈 이래 가장 분주한 밤이 시작되는데…
요기어때를 통해서 가본 곳 중 가장 좋았습니다. 꿀잠 보장합니다.
몇 년 전...
10중에 3까지만 본듯한 찝찝함
몇 년 전...
노잼... 소재는 신선하나 소재만 신선함.... 전개가 머하다가 마는거같고 비중있는 인물들이 하나도 없는거 같음...주인공 조차... 그냥 1시간 반 분량이라 시간때우기로 보세요
몇 년 전...
조디포스터 연기가 인상깊네요
몇 년 전...
진지하게 보지마세요
몇 년 전...
무언가 있겠지 하면서 끝까지 봤지만 허무했던..
몇 년 전...
느슨하게 진행되는것에 살짝 지루함이 느껴질때즈음부터 몰아치는 피비린내 나는 회오리들 ㅋ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좋은 영화. 나이든 조디포스터의 모습에 가슴이 찡해지기도 ㅜㅜ
몇 년 전...
뭐 이정도면 볼거리 만으로도 만족 할 수준인데^^;; 은근 몰입도 높은 영화~스토리나 시대적 배경에 비해 뭔가 2% 빠진듯한 느낌이 들어 쬠 아쉬웠던 공상과학 영화?
몇 년 전...
뭘 표현하고 싶은건지
몇 년 전...
평점 조절용 4점 영홧닷
몇 년 전...
진짜 ♩♬같은 영화네요. 울프킹 부하들은 입구에서 옹기종기 모여있을꺼면 총을 가지고 기다리던가 뭐하러 총은 다 치웠는지 ㅋㅋ
조디포스터는 룰이 어쩌고 중요한것처럼 하더니 지부터 어기고, 손님 죽인 청부업자 여자나 은행털이는 그냥 보낼꺼면 뭐하러 룰이 어쩌고 GR인지 참 인물 하나 하나가 다 ♪♪들만 모인 영화네요. 넷플아 일좀 제대로 하자!
몇 년 전...
은근 재미있네요 ^^
몇 년 전...
조디 포스터 인생무상
몇 년 전...
택시 드라이버 에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
조디 포스터 더이상 안 늙었으면
우울하지만 가슴은 따뜻해지네
몇 년 전...
조디포스터는 항상 옳다
몇 년 전...
신선하고 참신한 영화.
특히 조디 포스터의 연기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
하지만
너무 늙었다. 마음이 아프다.
뒤로 갈수록 뻔하게 흘러갈게 보이지만 뭐 이정도면 충분히 흥미로운 영화랄까.
몇 년 전...
역시 조디
몇 년 전...
이정도면 잼나는구만..
뭔 평가를 하고있냐..
X같은 극한직업 따위가 1300만이나 하는 마당에...ㅉㅉ
몇 년 전...
흥미 진진하다~ 몰입도 좋고 재미있음~
몇 년 전...
그래도 뭐가 있겠지 하며 끝까지 참고 봤다!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깝네
몇 년 전...
보기 좋은 떡이 항상 맛도 좋은건 아니다
몇 년 전...
새로울 것은 없는 듯 하면서도 살짝 독특한 느와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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