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툰 : Platoon
참여 영화사 : 이언픽쳐스 (배급사) , (주)시네마천국 (수입사) , (주)하명중 영화제작소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명문대생 ‘크리스 테일러’는 월남전에 스스로 자원 입대 한다. 가난한 사람과 배우지 못한 사람만이 어쩔 수 없이 전쟁터로 끌려나가는 것이 불합리함을 깨닫고 참전을 결정할 만큼 정의를 중시하는 인물이지만 고참들 앞에서는 어설픈 신참 애송이에 불과하다.
어느 날, ‘크리스’는 ‘반즈’ 중사와 그를 따르는 몇몇 무리가 한 마을 주민들을 처참히 짓밟고 유린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충격에 빠지고, 군인으로 의무를 다 하는 인간미 넘치는 ‘일라이어스’ 부대장은 ‘반즈’ 중사와 충돌하기 시작한다.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곳,
비로소 알게 된 지옥보다 잔혹한 지옥의 참상.
전쟁터의 살벌함과 비정함은 갈수록 ‘크리스’를 지치게 하는데…
전쟁에 영웅따위는 없다
몇 년 전...
전쟁의 잔혹함을 잘 표현한 걸작
몇 년 전...
전쟁영화가 단순히 승자와 패자를 보여주는 오락물이 아니라 전쟁의 참극을 가장 극대화 시켜 보며준 영화. 이 영화가 위대한 건 미국 자신이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거. 지옥의 묵시록 보다 더 강하다.
몇 년 전...
전쟁영화의 마스터피스.
몇 년 전...
전쟁 영화의 교과서적 작품. 전쟁 중의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 지고 극도적으로 불안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찰리 쉰은 이런 명작을 찍고 왜 코미디만 고집하는 배우가 되었을까?
몇 년 전...
배트남 전쟁속 전투 장면과 개판 5분전인 부대 내 갈등을 잘 표현해냈다..
몇 년 전...
역대급 전쟁영화
몇 년 전...
전쟁의 광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조금 느낄 수 있었다
몇 년 전...
너무 연기들 잘해서 실제 모습같던. 가슴 아픈.
몇 년 전...
전쟁은 어떤 목적으로든 정당화 될 수 없고,
나약한 인간의 광기를 경험하게하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다.
몇 년 전...
적은 늘 우리안에 있었죠
몇 년 전...
가장 두려운건 내부의 적.
가장 힘든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명분없는 침략전쟁 이기에 강제 징집된
병사들은 목표의식 없이 하루하루 떼우려하고
압도적인 전력차이에도 불구하고
십년이란 시간허비하고 자국민과 상대방의
막대한 인명들을 학살한채 상처만 남겼다.
식민지시대 끝물에는 식민지 하나 먹는것이
이리도 힘든 것이었다.
다음 스테이지는 현시대의 신 제국주의.....
자본으로 쓸어버린다.
Imf로 한국을 길들이기 한것처럼....
몇 년 전...
잔잔하게 사실적으로 전쟁터의 극한 상황까지 잘 보여준다..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고 오히려 영화속에 조용히 빠져들게 됨..배우들 넘 연기좋고..찰리쉰 젊었을때 꽃미남이었네요..ㅎㅎㅎ
몇 년 전...
세상에서 몇안될 만점짜리영화중하나. 초호화출연진(현재로봐서)과 탄탄한 전개,소설을 충실히 읽은 감독의 연출...모든게 완벽한 영화.
몇 년 전...
습기와 벌레와 진창, 그리고 베트콩. 사람의 정신을 갉아먹는 밀림속 전장으로 안내한다.
베트남전 레인저 출신 감독이 각본 까지 썼으니 실제에 가까울 것으로 본다.
몇 년 전...
광기의 광기
몇 년 전...
아주 오래전부터 이 영화를 봐왔다..
그리고 지금도 최고라 생각한다
몇 년 전...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싶게
전쟁영화 별로 안좋아 하는데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최고란 말이 무의미한 명작!
몇 년 전...
전쟁은 왜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가를 깨닫게 해주는 최고의 반전 영화
몇 년 전...
역대급 역작.
전쟁의 사상자들과 함께
훌륭한 월남전 영화로 인정.
내가 어릴적에 비디오테잎으로 출시되었는데
언제 봐도 아련한 추억에 젖고
오래도록 간직하고싶은 영화다.
몇 년 전...
올리버 스톤의 최고의 작품
전쟁의 잔혹성과 모순을 짚은 영화
월렘 데포의포스터는 너무도 유명하지요
이 한편영화에 얼마나 많은 대배우가 탄생했는지
전쟁의 비정함
몇 년 전...
전쟁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묘사했고 배우들 모두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 주었다. 승자도 패자도 없고 모두가 피해자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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