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 판타스틱 오션 로맨틱 코믹버스터의 탄생!
아직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청정지역 ‘청라만’에 인간 몰래 살고있는 인어들. 어느 날, 돈 밖에 모르는 젊은 부동산 재벌가 류헌(덩차오)은 아름다운 이 곳에 무분별한 개발을 하려 하고, 생존에 위협을 느낀 인어들은 극비리에 계획을 세운다. 바로 가장 예쁜 인어 산산(임윤)을 육지로 보내 미인계로 접근시킨 후, 그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것!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 류헌과 산산은 어느새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가볍지만 깊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주성치의 심해에 다다른다.
몇 년 전...
주성치가 등장하지 않아 슬펐지만 영화 보는 내내 주성치가 보이는 듯했습니다. 상상력 만큼은 디즈니 못지않아 그를 좋아합니다.
몇 년 전...
문어 요리사들이 다리요리할때 빵터짐ㅋㅋㅋ
몇 년 전...
웃긴데 잔인하고
몇 년 전...
주성치는 정말 천재인듯!! 웃다가 숨 넘어갈뻔했어요!!
몇 년 전...
초반은 유쾌한 코미디였으나 중반부터 완전 유치찬란.
몇 년 전...
주성치의 유머코드가 맞는 사람들에겐 선물과도 같은 영화... 유쾌하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최소 8.0은 되는 영화
몇 년 전...
평점 인상
몇 년 전...
초반엔 좀 유치했는데..생각보다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초중반엔 주성치 영화치고는 유머코드가 별로 없었지만 중반이후에 웃게만드는 장면들이 여럿있었고 재미있게 보았다.
인간과 인어의 사랑. 사랑지상주의. 그리고 후반부의 감동. 잔인한 인간들에대한 진지한 환경보존 메시지도 있었다. 제작비가 아주 많이 들었을 듯,
'정무문' 주제가가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꺠끗한 물 한 방울과 공기 한 모금이 없다면 살 수 없다.'
몇 년 전...
징그러움
몇 년 전...
여기 평점들 보고 봤는데
진짜 너무 병맛..........
감동도 개그도 전혀 없음.
몇 년 전...
진짜 병맛인데 재미는 있뜸
몇 년 전...
왁자지껄 소동극
현대판 인어공주라고 하기엔 병맛이고
요리로 치자면 잡탕 조금만 더 세련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몇 년 전...
킄 킄 킄 계속 웃게되는 영화. 마지막에
인어들 학살하는 장면은 너무 잔인했다.
몇 년 전...
벌써 본지 2년이나 됬네
몇 년 전...
바다 밑에 쓰레기가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인간들아 자연보호 좀 하자
몇 년 전...
보는 내내 즐겁고, 재밌다.
몇 년 전...
하.
몇 년 전...
주성치식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저는 굳굳. 여주인공들도 너무 이뻐요.
몇 년 전...
기분 울적할 때 아무 생각없이 깔깔거리며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잠시나마 웃게 되는 영화.
추천드립니다.
역시 주성치십니다.
몇 년 전...
주성치식 할리우드 주류 영화 패러디의 재미와 더불어 환경 주제를 어류의 의인화라는 단순한 아이디어로 쉽게 감정 이입하게 만든다. 다만 주성치가 주연 배우로 연기할때 보너스처럼 얻게되는 케릭터의 부피감은 찾아보기 어렵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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