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를 치러야지?"
성공한 외과 의사 스티븐과 그에게 다가온 소년 마틴
미스터리한 그와 친밀해질수록
스티븐과 그의 아내의 이상적인 삶은 완벽하게 무너지는데...
"이 악몽을 끝내줘. 할 수 있어?"
국내 영화 상영수좀 줄여주세요
몇 년 전...
영화볼때 가만히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성인 ADHD분들
몇 년 전...
잘보고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일어나는데 번역가가 황석희님
몇 년 전...
기분이안좋은영화. . 무슨내용인지
몇 년 전...
알겠는데
몇 년 전...
더 랍스터는 괜찮았는데
몇 년 전...
기기괴괴 그 자체
주온의 끼기긱 소리만큼 기분 나쁘게 흘러대는 음향
감정이 얼굴에.나타나질 않는 상미치광이.마틴은
그냥 사이코인가 사람심리를 갖고 노는 이상한 능력자인가
대체 왜 그애가 예언하고 경고한 증상이.나타나냐고
뭔 아빠는 미안하다는 말 하나를 가족에게 하지 않고..
막둥이 밥만 불쌍하다
몇 년 전...
신화적 모티브, 초현실적인 설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인간의 행태. 감당 못할 비극 앞에서 나약한 인간의 선택은 눈가리고 러시안 룰렛
몇 년 전...
무슨 쌩 ♪♩♬♪♪♬?
아주 미쳤네 미쳤어,
대체 어쩌자는 건희?
몇 년 전...
역시 다음 평점이 정확하다
네이버 평점 8점대 보고 2시간동안 보는내내 곤욕이었다
2시간을하는데 1시간반동안 삽질하다가 나머지 3~40분동안 급하게 만들었는지
어떻게 절름발이로 만든건지에 대한설명 1도없고 마틴 잡아다가 묶어놨는지에 내용도없다
좀만더 다듬었다면 나쁘지않을뻔했지만 개노잼이고 억지스러운공포분위기잡는 사운드에
가족중한명 죽여야한다고 믿는 의사부부또한 답답하다
장르는 공포 스릴러보단 판타지장르에 가깝다
몇 년 전...
생각했던 것 보다 점수가 너무 낮아서 좀 높여줌.
개연성은 떨어지지만
저런 상황은 현실에서 어디에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게 보면 어떤 계층을 희생시켜야되는 정치적 결정같은 것이나
작게 보면 직장내에서 팀원의 고과를 줘야 하는 상황에서 누굴 잘 줘야 하나 같은.. ^^;
또 현실에서 고과 잘 받으려고 상사에게 잘보이려는 직원들 모습이
영화에서 가족들이 아버지에게 하는 일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혼자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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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평점글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정작 죽을 사람은 안죽고 무고한 희생자만 죽는다.." 이런 비슷한 글이었는데
이건 현실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이죠
몇 년 전...
sss아
몇 년 전...
아이는 또 낳으면 된다고 얘기하는 엄마.
죽음을 피하는 선택을 받기 위해 아부하는 딸, 아들.
애당초 잘못은 지가 하고 종내 셋중 하나를 룰렛으로 선택하는 아빠.
하지만 이런 불편함은 참을 수 있다.
제일 화나는건 마틴이 어떤 능력으로 신 행세의 복수를 하는지
아무런 힌트조차 없이 전지전능하다는 점이다.
아주아주 마지막에는 그래도 쬐끔은 나오겠지 하는 맘으로 본 2시간이 비참할 따름이다.
배우들 연기와 음향은 좋으나 그것뿐인 영화.
개연성 따위는 개나 주라는 업신여김 받는 어처구니 없는 영화.
몇 년 전...
스릴러로 생각하고 보면 길을 잃게 된다
몇 년 전...
밑도끝도 없이............뭐여
몇 년 전...
마틴같은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는생각
해본적 있나없나
몇 년 전...
신의 영역에 침범한자는 마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의 규칙을 순응 해야만 한다. 우린 이해 하지 못 한다..
몇 년 전...
불쾌하고 불친절한 영화
볼 수 는 있지만
공감과 이해는 바라지 않는게 나을 듯
몇 년 전...
별한개도아깝다 아오 욕나와
몇 년 전...
세상 태어나 이렇게 ♬~♪♩♩♪ 영화는 첨 봄. 안본눈 삽니다.
몇 년 전...
마틴의 비유적인 표현이 섬뜩하다.
자신이 죽음의 재물로 선택될까봐 경쟁하듯 부모에게 아부하는 킴과 밥의 모습은 씁쓸하고
자신의 가족을 묶어 놓고 러시안룰렛 모양 운명에 맡긴 가장은 더 끔찍하다.
모든 일은 본인으로인해 시작되었는데,
왜 본인이 죽음을 결정하는가?
본인이 죽어야 하는거 아닌가?
몇 년 전...
흑마술사 마틴의 '리벤지'
몇 년 전...
굳이 교훈과 개연성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이 영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최고의 영화가 될겁니다
몇 달 전...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다
몇 달 전...
그 남자놈의 정체는 머냐
악마냐?
유치해
몇 달 전...
저명한 감독님의 훌륭한 작품일텐데, 저의 미천한 감각으로는 따라가기 힘듭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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