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비콘 : Suburbicon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우성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TCO(주)더콘텐츠온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완벽한 계획, 의외의 목격자, 감당할 수 없는 비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이 사건의 끝은 어디인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꼽히는 ‘서버비콘’
그곳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가드너’(맷 데이먼)는 아내 ‘로즈’(줄리안 무어)를 죽이고 쌍둥이 처제 ‘마가렛’과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완벽한 계획을 위해 마피아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한 ‘가드너’
아내는 살해 당하지만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계획이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집요하게 사건을 캐묻고 집으로 찾아오는 보험조사관 ‘버드’(오스카 아이작)와 마피아, 처제, 아들 ‘니키’(노아 주프)까지 ‘가드너’를 궁지로 몰아간다.
‘가드너’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기만 하는데…
노아 주프 연기 신 등극 예고!!! 대단한 배우들 틈에서 주눅들지 않아서 더 귀엽... 화면도 예쁘고 색감이나 의상도 좋아서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아무에게도 피해주지 않고 살아가는 흑인가족을 향해 인종차별하는 백인들의 쓰레기같은 삶의 행태
몇 년 전...
연기천재 노아주프... 앞으로 꽃길만 걸어라...
몇 년 전...
담고싶은것도 많고 풍자도 하곳싶고. 흰색 검은색 마구 넣다 보니 회색이 됐네.ㅋㅋㅋ
몇 년 전...
한아이는썩은외부세상에맞서살아남는인생
몇 년 전...
지나치게 인위적이고 산만하다 환타지물도 아니면서 코미디물같은 트릭을쓰는 영화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일맥성 이없없다 언니를 죽이고 형부랑 사는데 결국은 다죽늕다는설정도 어색하고 흑인인종 차별은 뜬ㅁ금없다
몇 달 전...
흑백의 대비 차별의 공간 그리고 돈과 욕망 치정이
얽힌 폭력과 살인이 꿈틀거리는 파멸의 발견.
몇 년 전...
긴장감은 끝까지 유지되나 내용이 찝찝하다.
마지막에 샌드위치 먹는 장면에서 그나마 다소 해소가 된다.
아역도 연기 잘한 것 같다. 흑백 갈등이 배경이면서도 주제인 듯한...
몇 년 전...
촘촘한 연출을 가능하게 하는 코엔형제의 입심..
코엔의 스토리는 언제나 기발하다.
몇 년 전...
재밌긴한데 주제가 범죄물인지 흑백갈등인지 묘하네여,
몇 년 전...
니키 트라우마 어쩔꺼임 ... 후속편도 좋겠다
몇 년 전...
마지막에 아무일없었다는듯한 백인아이의 행동이
다소 이해하기 힘들었다
몇 년 전...
역시 줄리엔 무어 연기!!
몇 년 전...
몰입하면서 재밌게 봤다. 위선과 혐오와 이기심이 하늘을 찌른 동네 서버비콘...;;
몇 년 전...
지루하진않아요.
몇 년 전...
유색인종은 존중하지만 우리동네에 오는건 싫다는 전형적인 님비현상과 보험금으로 새 삶을 살려는 싸이코 아빠의 백인가족의 이야기.
몇 년 전...
약간은 지루한 전개였지만 내용은 좋았다.
몇 년 전...
후덜덜한 내용. 장난 아닙니다. 와우~
몇 년 전...
뭔 얘기야????
몇 년 전...
평점이 넘. 높다
몇 년 전...
모든게 보험금 때문에 계획된 걸까? 사랑까지도...
엽기 불륜이다.
몇 년 전...
와 조지클루니 연출력 인정!
넘 잼있게 잘 봤음.
며칠전 트럼프 광신도들의 미개한 현장을 그려낸거 같은 미국의 민낯...
몇 년 전...
이 영화를 왜? 멧데이먼이. 근친내용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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