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경찰의 신입 경관 닉크 스타일스(Nick Styles: 덴젤 워싱턴 분)는 임관된 지 8개월째 되는날, 우연한 기회에 암흑가의 거물급 살인청부업자 블레이크(Earl Talbott Blake: 존 리스고우 분)를 검문하여 언론매체들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닉크는 검사보까지 승진되어 승승장구하는 한편, 풋나기의 총에 붙잡혀 철장에 갖힌 블레이크는 복수를 노린다. 마침내 탈옥에 성공한 블레이크는 죽은 것처럼 위장한 후, 심리적인 방법으로 닉크에의 복수의 손길을 좁혀간다. 닉크의 동료가 살해 되고 닉크는 그의 함정에 빠져 경찰 당국과 언론에 집중 공격을 당하는데...
이런 보복을 당한다면 정말 끔찍하겠다!미치고 파짤뛸노릇이란 이런게 아닐까
몇 년 전...
덴젤 진짜 멋있다. 남성미와 섹시미 지성미... 도대체 모자란게 없는 남자
몇 년 전...
러셀 멀케이..저당시 러셀 멀케이에 빠져 있었지...하이랜더...리얼 맥코이
몇 년 전...
충분히 볼만한 영화...약간의 B급 감성도 있다
몇 년 전...
러셀 멀케이 감독의 숨겨진 걸작. 이런 작품을 볼 수 없어 안타깝다.
몇 년 전...
볼만하다.악역도 악역 같고 눈매 봐 존 리스고 목소리도 악역 톤과 색깔임.덴젤 워싱턴 오늘도 승리하네 박수치자
몇 년 전...
덴젤워싱턴 진짜 멋있어요~~♡
몇 년 전...
옛날 영화인데도 꽤나 현대적이다. 허나 당하기만하다가 나중에 복수하는 구조는 다소 연출 부족이라는... 젋은 시절의 덴젤 짱 멋있음
몇 년 전...
믿고 보는 액션영화의 대가 조엘 실버 제작
몇 년 전...
비디오 방에서 빌려 보고 주말에 영화에서도 감상하고 좋았습니다. ^&^ 또 보고 싶네요. ^&^
몇 년 전...
덴젤워싱턴의 풋풋한 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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