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시골 가난한 농부의 사생아로 태어난 에바 마리아 두아르테(마돈나)는 나이트 클럽의 댄서, 라디오 성우를 하면서 야망을 키운다. 1944년 에바가 영화배우로 첫 발을 내디딘 때, 그녀는 지진 때문에 생긴 난민 구제 모임에서 노동부 장관 후안 페론(조나단 프라이스)과 만난다. 두 사람이 결혼을 할 무렵, 후안 페론의 정치력이 확장되는 것에 불안을 느낀 권력기관에서 그를 체포한다. 이 사태는 페론 석방 운동을 불러일으켜 민중혁명으로까지 이어져, 후안 페론은 대통령으로 추대된다. 에바는 아르헨티나의 퍼스트 레이디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과 노동자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낸다. 이에 에바는 부통령 후보로까지 추대되지만...
미화라는 것들은 뮤지컬 제대로 안 본 사람들이네. 번듯하게 내세운 정책의 실상이 어땠는지도 다 표현되어 있구만. 앤드류로이드웨버의 천재성에 감탄할 뿐이다.
몇 년 전...
뮤지컬이라 더 아름다웠다
몇 년 전...
한창 마돈나를 좋아했을때 극장에서 본 최고의 영화. 사람들의 편견 그 이상으로 노래가 좋았다. 그리고 에바페론을 미화하는 영화라 아는사람들이 많은데
몇 년 전...
처서 달인부부의 흥망...;;; (아르헨 필감용 무지컬!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마돈나의 또다른 매력이 빛난 영화. 아직도 가끔씩 보고싶어지는 영화.
몇 년 전...
노래는 들을만 하지만
드라마는 별루다.
몇 년 전...
뮤지컬 에비타 ! ~
몇 년 전...
전형적인 미스 캐스팅에다 파커 답지 않은 밋밋한 연출, 마돈나 나와서 성공한 영화가 없듯이 흥행에도 참패하였다. 음악은 훌륭한바 그냥 영화대신 뮤지컬로 직접 보는게 나은 선택이라고 본다.
몇 년 전...
군중과 권력,정치의 양면성이 천사와 마녀의 두얼굴을 그린다.
몇 년 전...
마돈나 목소리좋타~섹시함에 목소리가 묻혔을지도~
노래 잘하는군~돈크라이퍼미 아르헨티나~~~~
몇 년 전...
앨런 파커의 호흡과 기가막히게 좋은 사운드, 섹시 그자체의 안토니오 반데라스, 열창하는 마돈나, 쉬운 영화는 아니지만 매력이 차고 넘치는 영화인듯
몇 년 전...
헐리웃의 시각으로 본 에비타, 아르헨티나에서 제대로 만들어보기를 기대한다.
몇 년 전...
내생애 처음으로 두번 돈내고 극장에서 두번 본영화 절대지루하지않은 감동의 멜로디 마돈나를 확실히 본영화
몇 년 전...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좋았음
몇 년 전...
음악영화 별로 좋아 하지 않는 편이지만 괜찮았던듯..오히려 생각보다 지나치게 진지하지 않아서 좋았음..
몇 년 전...
갠츈
몇 년 전...
그 유명한 마돈나의 전성기 시절 찍은 영화!! 근데 영화는 왜 이럼미???ㅋㅋ^^
몇 년 전...
마돈나 원츄우우우우우~~~좋아용
몇 년 전...
솔직히 마돈나는 별로 ..
몇 년 전...
딱 마돈나만큼의 영화
몇 년 전...
마돈나가 에비타를 연기하는 것 자체가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는 묘욕일 수 있겠으나, 나는 마돈나의 또다른 모습을 만났던 기회였던 것 같다. 에비타의 인생과 마돈나의 인생을 알고 싶다면 추천.
몇 년 전...
역시 음악은 킹왕짱이야....오씨엔에서 해줬으면....
몇 년 전...
97년 개봉때 사촌동생과 본 영화. 한마디로 명작. 어느 나라나 정치는 중요하고 국민 모두가 잘살고싶은것은 국룰~ 나이 먹으니 어릴때 안보이던게 보인다. 대한민국도 잘되기를 바라면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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