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CC인 ‘태호’와 ‘은서’, 대학을 졸업 후 우리나라 언론학의 최고 권위자인 ‘이희현’교수의 강의를 듣기 위해 같은 대학원을 입학하게 된다. 수업 첫 날 예쁘고 똑똑한 ‘은서’가 마음에 든 ‘이희현’교수는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이용해 ‘은서’를 유혹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런 ‘이희현’교수의 의도를 눈치챈 ‘혜진’은 교수의 방에 찾아가 ‘이희현’교수와 하룻밤을 보내고 결국 학술대회에 ‘혜진’이 나가게 된다. 결과에 의문을 느낀 ‘은서’는 ‘이희현’교수를 찾아가 이유를 물었지만 ‘이희현’교수는 ‘은서’에게 육체적인 관계를 요구했고 ‘은서’는 자신에게 놓인 상황에 혼란스러워 한다.
정말 할일 없으면 하늘보는게 더 재미있겠다.정말 드럽게 재미없음.
몇 년 전...
이걸......... 진짜....
몇 년 전...
현실감 및 실감나는 연기 아주 좋아요
몇 년 전...
메갈 페미들이 아주 정신을 나갔어..버러지들
몇 년 전...
미투 운동이 벌어지고 거기에 재판이 진행중이며 어렵사리 꺼낸 일들이 이 영화로 인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 같아요. 내려주시면 어떠할까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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