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명이 희생된 최악의 호텔 테러 사건 실화!
뭄바이에서 동시다발적 테러가 발생한다.
최고급 호텔 타지마할에 테러리스트들이 들이닥치고
투숙객들을 무차별 사살하기 시작한다.
유대인과 백인을 색출하려는 테러리스트는
한 층, 한 층 올라가며 발견하는 투숙객을 차례대로 사살하는데…
드디어 20층, 생존자들에게 최대의 위기가 닥쳐온다.
무차별 사살에서 생존하라!
출구는 없다! 숨을 곳도 없다! 숨소리도 내지 마라!
그냥 초등생들 연습삼아 연출하는 것이 어떤지 알겠네요..
그리고 인도 군대와 경찰과 정부 대처는 나라가 아니라, 무슨 초딩군대놀이네요...
한마디로 인도..?
하 참 어찌 이해해야 하나...?
몇 년 전...
이야기 전개구조도 이해불가
무엇보다 개연성 떨어지는 인질들의 연기
몇 년 전...
재미만 있구만 평점 왜이래
몇 년 전...
영화평보다도 이틀이 지나도록 경찰한명 투입을 못했다는게 믿기지않을정도.. 인도라는 나라가 그정도로 형편없는 나라였나... 보는내내 한심해서...
몇 년 전...
실화라는 점이 인상깊지만 왜 이런식으로 만들었을까...
몇 년 전...
더럽게 매칭안되는 쓰레기 음악ㅋㅋ 졸 작
몇 년 전...
실제 사건을 재현하는데에 충실하다보니 드라마틱한 재미는 없고 지루하기만 하군
몇 년 전...
실화 테러 액션으로 갈수록 재미있는 영화...그냥 빵빵 액션만 있는 영화가 아니고 좋은 구성과 긴장감이 아주 좋습니다
몇 년 전...
매우 산만한 전개로 장르를 알 수 없게 만드는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지만 딱히 목적의식이나 메시지도 찾아보기 힘들다. 애매한 연출과 산만한 구성으로 생존자들이나 테러리스트 중 어느 한 쪽의 이야기도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다.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자막 한줄 말고는 그야말로 이도저도 아닌 영화한편을 본 느낌이다.
몇 년 전...
인도식 산만한 음악이 영화의 몰입도를 망친 영화. 나름 볼만한데 영화씬에 맞춘 음악땜에 머리 아픔.
몇 년 전...
인도인의 냄새에 충격을 받은 적 있는데......영화도 충격이네요~
너무 형편없어~
몇 년 전...
개 스레기 이슬람 종자들,,,지구상에서 시를 말려야한다,,어른들의 대응도 갑갑하고,,,,에휴,,,,,인도 군대도 별수 없구나,,,,당나라 특공대,,,,벙신들,,,
몇 년 전...
166명이 희생된 최악의 뭄바이 테러 실화....테러리스트가 최고급 호텔 타지마할에 들이닥쳐서 무차별 사살하는 영화죠...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2개나 받은 숨겨진 걸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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