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 한 여인이 들러온다. 그 여인은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며 "디셔"라는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다. 그를 딱하게 여긴 수도원의 티모시 신부님은 어린 시절 수도원에서 유년기를 보냈던 마이크 처치에게 그녀의 가족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리하여 기억 상실증에 걸린 여인과 처치와의 만남은 시작된 것.
어느날 신문 광고를 보고 골동품점을 하는 최면술사인 매드슨이 나타나 그녀에게 최면을 걸어 신분을 알아내려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녀는 현재의 생이 아닌 전생에서의 삶을 기억하게 된다. 그녀는 최면 속에서 로먼 스트리우스와 마가렛 스트라우스라는 부부의 살인 사건을 떠올리게 된다. 결국 그녀가 전생에서 이 살인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평생 기억에 남는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마지막의 반전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18 네이버 개 쓰레기.... 줄거리에다가 제발 스포 좀 하지마라고
몇 년 전...
내 기억 최고의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이런 장르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최고~!!
몇 년 전...
약간은 정신없는 전개였지만 독특한 환생이라는 소재로 몰입감은 괜찮았다..
몇 년 전...
내러티브가 살아있네.여자캐릭터 실화냐? 미신에 젖어 나오는 이기적인 모습이 화가나네
몇 년 전...
옛날에는 대단한영화 였겠지만 지금기준으론 식상하고 별거 없음
몇 년 전...
오래된 영화임에도 재미지네
몇 년 전...
뛰어난 완성도와 반전의 매력
이 영화로 인해 케네스 브래너의 팬이 되어버림
몇 년 전...
전생의 기억을 되찾자
부부살인사건 진범은 따로있는데
앤디 가르시아 후두암 연기가 인상적이다
반전스릴러의 최고봉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최면은 뭘까. 실제 경험일까. 그것 또한 뇌가 만든 기억일 뿐일까. 최면 중에 겪는 과거나 전생을 믿어도 되나. 진짜로 잊혀진 기억이고 자기 존재를 증명할 방법인 걸까. 근데 그 닫혀진 기억을 꺼내도 괜찮을까. 떠올리면 믿게 될 텐데 그래도 현실엔 아무 지장 없는 걸까. 닫혀져 있는 기억의 비밀들을 열어 보고 싶다. 안 좋은 기억이면 어떡할까. 지워진 기억은 아니겠지. 근데 어쩔 땐 없어진 기억이 있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반전도 있고, 스릴러 영화로써는 손색이 없다.
몇 년 전...
90년대 스릴러...
몇 년 전...
엠마톰슨을 처음 알게된 영화.
현대 스릴러 드라마류의 원형이라고 해도 무방함.
좋은 영화인데 다시 한번 보고싶다..
몇 년 전...
전개와 결말이 예상된다면 그것은 한국 드라마 영화에서 닳고 닳도록 뻔뻔하게 써 먹은 짝퉁의 힘이다. 함정,가면의 정사,환생은 대단히 잘 만든 반전 스릴러다
몇 년 전...
대박임
몇 년 전...
잘만든 영화다 내용은 맘에 안들지만
몇 년 전...
영화를 보면서 전율을 느낀 최초의 영화 ...
캐네스 브래너 감독 재능의 정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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