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기 러시아의 류리크 왕조. 내전에 휘말린 둘째 왕자의 죽음으로 왕위 계승을 위한 서열 싸움이 더욱 치열해진다. 제3왕자 블라디미르가 제1왕자 야로폴크의 집요한 공격에 맞서 바이킹과 협력을 결심한다. 키예프 대공국을 지배할 단 하나의 왕! 이제 왕좌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3번 끊었다가 이어서 보았음. 마지막에는 살짝 졸면서...
몇 년 전...
"왕좌의게임"이라는 부제는 누가 붙인건지...
영화의 결말과 제목이 물과 기름처럼 느껴짐.
그래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았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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