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이레나(Irena Gallier : 나타샤 킨스키 분)는 부모가 의문의 자살을 한 뒤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헤어져 살던 오빠 폴(Paul Gallier : 말콤 맥도웰 분)을 만나러 프랑스에서 뉴 올리언즈에 온다. 그런데 오빠는 여동생에게 이상한 주문을 해 이레나는 단호히 거절한다. 분노한 폴은 밤길로 뛰어나가 표범으로 변하고, 경찰과 동물원 원장 올리버(Oliver Yates : 존 허드 분)에게 잡혀서 우리 속에 갇힌다. 이레나는 오빠를 찾아나섰다가 동물원에서 일하는 앨리스와 젊은 원장 올리버를 알게 된다. 표범으로 변신한 폴은 사육사를 죽이고 동물원을 탈출한다. 폴은 아이레나를 따라 다니며 줄기차게 괴롭히지만 올리버의 도움으로 물리친다. 폴과 아이레나는 고양이 인간으로서 사람을 사랑하여 관계를 맺으면 표범으로 되고, 사람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형제 자매끼리 관계를 하거나 사람을 해쳐야만 한다. 아이리나와 올리버는 이 사실을 알게 되는데, 결국 폴은 올리버를 습격하다 사살되고 아이레나는 끝내 올리버를 사랑하여 표범으로 동물원에 갇히게 된다.
케릭터가 가지는 상징성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는 좋다. 여러 장면 중에 관능적인 이미지를 필요 이상으로 자주 보여 주는 것은 오히려 의미 전달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사람이 표범으로 변하는 묘한 이야기. 나스타샤킨스키의 미모가 빛나는 작품.
몇 년 전...
나름 고전 명작
몇 년 전...
그 당시 생각하면 정말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상상력이 대단하다. 신선했다
몇 년 전...
사랑때문에 결국 표범이 되어
동물원에 갇히게 되는데
나스타샤 킨스키의 치명적 매력
지금도 그때의 모습 잊지못한다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독특한 소재로 만든 흥미로운 영화.
몇 년 전...
건치 흑표범이 매우 멋지다. 꽤 흥미롭고, 영화 분위기도 괜찮다.
몇 년 전...
야수 인간, 근친상간, 성적 판타지, 공포, 사랑 그리고 나스타샤 킨스키!
몇 년 전...
1992년에 MBC에서 방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
이걸 대학때 보고 한참을 나스타샤에게서 헤어나지 못했었죠...
몇 년 전...
동양엔 천녀유혼이 있다면, 서양엔 캣 피플이 이다....
몇 년 전...
명작입니당^^
몇 년 전...
지금봐도 흥미롭고 매력적인 저예산? 로망판타지^-^ ㅎㅎ
리메이크 해도 무방할정도의 센스~
몇 년 전...
에로티시즘이 아니어도 좋았을텐데
몇 년 전...
참 잘만든 영화~!!!
몇 년 전...
지금보면 솔직히 실망스러움...
몇 년 전...
올드무비인데 스릴러잇다 ㅎ 동물로변신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