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바다 : Intention
참여 영화사 : 프로젝트 부 (제작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10
사라진 20분, 벗어난 경로
바다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8시 30분경과 8시 50분경으로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한 진술은 엇갈리고,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데이터는 각기 다르게 기록되거나 사라졌다.
과학적인 분석과 자료 수집, 4년간의 치밀한 조사로 오직 팩트로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그날을 추적한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걸 알고 있는 '바다'
증거에 증거로 답해야 할 것이다!
이 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와는 다르게
몇 년 전...
너무나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구성되어 반박할수가 없었다
몇 년 전...
눈물 펑펑 흘릴 줄 알고 준비한 휴지는 한 장도 쓰지 않았다. 이제 시작이다.
몇 년 전...
곤지암보다 더 무섭다... 이건 다큐가 아니라 공포다.
몇 년 전...
20OOO 4월 11일(수
몇 년 전...
꺼억~ 잘 팔아 먹었다.
몇 년 전...
지금 보고있는데 박근혜 정부는 은폐를 했다.
청소년을 무려 수백명을 수장시킨 어이없는 사건사고였다.
마음이 안타깝고 슬펐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 가슴이 아프다. 그런데 정부는 왜 조작해야만 했을까? 무엇을 얻기위해?
몇 년 전...
모든 국민들의 필청 다큐멘터리. 이 영화 보기 전에 다큐멘터리 먼저 보길 강권함.
이명박의 언론탄압이 박근혜의 세월호사건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겁니다.
몇 년 전...
이게 뭐냐?
몇 년 전...
구원파(침례교단) 집단의 부패와 악한일들을 은패하는 모습이 여실히 보여진다 하늘이 가만히 보고 있겠는가?..
정부는 왜 그만두는가? 이러한 종교집단과 하나되어 국민을 왜 기만하는가?...어떤단체가 없어져야할 종교인가
몇 년 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저렇게 인터뷰에 응해주신분들이 살아있다.
공들여 제작하신 다큐멘터리에 국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린다 . 그 피해자는 내가 될수도 내 가족이 될 수도 있는것이었다.
구린내 진동하는 박그네 정부와 당시 그에 빌붙었던 놈들 반드시 천벌 받는다.
지난일이니 덮자고 하는 인간들 꼬옥 니가족이 똑같이 당하기를 기원한다.
몇 년 전...
조만간 세월호 외계인 공격설 나오겠네
몇 년 전...
봐야하는데 똑바로 보고 그날을 기억해야 하는데 아이들 나오는 첫장면에 눈물 쏟고 말았다
가게 지키며 손님 오는데 울고 있을수 없어 도저히 볼수없어 끄고 말았다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아프다
세월호 2년전 이사를 결정하지 않았다면 내아들도 저곳에 있었을거다
25살이 된 아들보며 저날의 아이를 잃은 부모님의 심정은 상상조차 힘들다
부디 그만 아파하시고 내일은 웃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몇번이고 꼭 끝까지 보겠습니다
진실이 낱낱이 드러나고 죄지은 것들이 벌받을때 까지..
몇 년 전...
왜 좌측 닻을 내렸을까
왜 침몰 시각을 조작 했을까
왜 배 안의 승객들을 구조하려 노력하지 않았을까
심지어 구조하러 온 인근 배들의 구조 노력까지 방해했을까
세월호 진상 규명은 이 다큐가 제시하는 데이터 증거에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끝날 때 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몇 년 전...
정부가 내놓은 데이터가 거짓.
정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왜 배를 침몰시켰는가.
왜 아직도 진실을 밝히지 않는가.
이 영화를 제작한 모든분들에게 경의를.
몇 년 전...
오늘 처음 다큐영화를 봤어요.
자식 키우는 같은 입장에서 너무 맘 아파요.
천개의 바람이 되어 부모곁에 지키고있을
자녀들 생각하며 힘내고 강인하게 버텨주세요.
처음부터 뭔가있을거라 예상했지만
참 세상이 그지같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부모가 웃으며 살길 바랄거여요.
모든 부모님들
너무 안타깝고 못난 정부를 대신하여 미안합니다.
몇 년 전...
혹시나 설마 했던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네.
투표 똑바로 잘해야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 ㅜㅜ
몇 년 전...
예매 할 때 앞 사람 전부 다 어벤져스 끊더라. 이날 어벤져스는 22회 상영이고 그날 바다는 3회로 대폭 줄어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다. 관객이라고 해봤자 나 포함해서 열댓 명 정도 됐을까? 촛불 집회 때도 봤고 익히 들었던 내용이 많았지만 잘 만든 것 같다. 결국 결론은 외력, 앵커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좀 더 과학적으로 접근한 것 같아 수긍이 됐다. 보면서 참 마음이 무겁고 안타깝고 마지막 장면은 환하게 웃는 영상이 더 슬프더라.
제작에 힘쓰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몇 년 전...
남의 불행으로 돈이나 벌어먹고있네요
이런감독이 있다는게 마음이 아프고 54만명이나 본게 마음이 아픕니다
몇 년 전...
세월호 그만좀 올리라고 혹은 이제 지겹다고 말하는 인간들은 자신의 인성 자체가 저질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몇 년 전...
좌빠리들이 국가 반란의 정당성 확보하기 위한 영화.
특징 : 국민 좌빠리 배우를 동원, 좌빠리 선동가가 제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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