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의 열기 : Saturday Night Fever
참여 영화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합동영화(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브룩클린에 있는 이태리 지역에서 살고 있는 토니 마네로(존 트라볼타 분)는 아버지의 실직으로 동네 페인트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처지이다. 그런 토니의 유일한 낙은 주말마다 디스코텍에 가서 춤을 추는 것. 멋진 춤솜씨 때문에 디스코텍에서 귀빈 대우를 받는 토니는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젊음을 발산한다. 토니 일행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는 점과 함께 이웃한 스페인계 마을 청년들과 늘 다퉈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그런 문제들은 열정적인 춤을 출 때만큼은 잊혀지게 된다. 어느 날 토니는 디스코텍에서 멋진 춤을 추는 스테파니(카렌 린 고니 분)와 마주치게 되는데...
중반부에 존트라볼타 혼자 디스코추는건 정말 세기의 명장면이다...
몇 년 전...
어줍잖은 교훈은 없다. 힐링이고 나발이고 이게 정말 청춘.
몇 년 전...
비지스가 창조한 최전성기 디스코의명곡들의 향연과 디스코춤의 대명사 쎄끈한 존 트라볼타의 화려하고 환상적인 몸놀림..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리..ㅋㅋ
몇 년 전...
전세계를 디스코열풍에 빠지게한 전설의 작품. 역사상 최고의 오프닝 ㅋㅋ
몇 년 전...
어느날 영화를 다운 받아 보고 있는 내게 다가와 "아빠도 영화 하나 다운받아 줄 수 있어? 제목은 토요일밤의 열기..."라고 하셨다. \영화는 전혀 관심 없던 아버지가 영화를..?\ 라고 생각하며 내용이 궁금해 영화를 봤다. 내 점수는..
몇 년 전...
스토리가 갑자기 끝나는게 약간 아쉬움. 주제곡 가수 목소리가 김종국씨인 줄. 모기소리가 나옴.
전체적으로 그냥그렇슴
몇 년 전...
비지스 음악과 존 트라볼타 춤이 멋져요
몇 년 전...
신신애랑 박나래 나옴 ㅋㅋㅋㅋ
몇 년 전...
70년대을 대표하는 멋진영화^^
존트라볼타 멋지다
몇 년 전...
흔한 오락용 뻔한 스탈 영화가 아니라
실제 다큐성이 짙은 연출로 약간 지루할 수도 있지만 그 시대 그대로 담은 느낌이
그 시대상을 살았던 사람들에겐 깊은 향수를 줄 듯 하다
한국에서 흥행할 스탈 영화는 아니라
머리빠가들은 마냥 재미없다고 할 듯
몇 년 전...
중3때 봤던 기억이 아직 선명함...
이제껏 내가 보았던 최고의 영화 포스터!!!
최고는 아니었더라도 그정도 내용이면 그시절 대비 최고의 영화!!!
평점 높은 이유 모르시는 분들... 그 시절 시대상과 관점을 경험 못하셨으니 당연히 재미없겠죠...
아...아나로그 시절이 그리워지는군요....
몇 년 전...
양준일 때문에 봅니다.ㅎㅎ
몇 년 전...
70년대 암울하던 시절에 이 영화를 겨울에 보면서
잠시나마 행복 했었던 기억이 난다.
영화의 완성도가 완벽하진 않지만 70년대를 대표하는
것은 물론이고 영화 백년사를 대표 할수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Bee Gees의 아름답고 신나는 음악은 말할것도 없고 !
몇 년 전...
와.....깜놀 존트라볼타가 일하는 철물점 내부에 판매하는 상품과 포장이 40년이나 지난 요즘 물건과 거의 흡사하다....
몇 년 전...
존 트라볼타는 연기도 잘 하는데
춤을 어찌 이리 잘 춤??
더 보고 싶은데 갑자기 끝나는 것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존 트라블타와 비지스, 디스코를 정의함
몇 년 전...
좋다. 연기도, 연출도. 뮤지컬을 영화화하기 힘든데, 미국영화(헐리우드)들은 그걸 정말 잘 만들어낸다. 연기와 노래가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게 할 수 있는게 연기의 최정점.
몇 년 전...
멋진 음악과 시대상을 보여주는 현실감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 존 트라볼타의 연기가 넘 리얼함
몇 년 전...
비지스가 잇었기에 이 영화가 탄생한것이다.
몇 년 전...
비지스 음악을 오랜만에 들어서 좋았다. 에너지가 넘치고 스타일리쉬한 면을 갖추고 있지만 서사가 이를 받쳐주지 못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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