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의 형인 민훈이가 휴가를 나온 후 자살을 한다. 민기는 형을 대신해 연인 관계인 재희를 찾아 태국으로 향한다. 한편 재희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인 태경과 태국 파타야에서 지낸다. 민훈의 죽음이 재희 때문이라 여기는 민기는 서서히 오해를 풀어간다. 두 사람 사이가 가까워질 때마다 태경은 고통스러워한다. (2017년 제7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몽환적으로 다가왔어요. 좋은영화!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네요.
몇 년 전...
슬픈 표정을 지닌 영화.
몇 년 전...
이국적인 나라에서의 이야기가 매력이였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