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 Welcome to the Guesthouse
참여 영화사 : K'arts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인생이지만, 못해본 게 취업만은 아니잖아?! 꿈도 졸업도 미룬 채 대학교 5학년이 된 준근.계절학기 신청 클릭전쟁에도 실패하고 기숙사에서도 쫓겨나자,얼떨결에 서핑 게스트하우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다.그러다 우연히 바닷가에서 만난 금수저 서퍼 성민과 시비가 붙은 준근은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서핑 배틀을 벌이기로 한다.서핑이라곤 1도 모르는 준근을 위해 게하 베테랑 서퍼 3인방이 나서지만준근의 몸은 도무지 보드 위에서 일어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데…서핑도 취업도 제자리 걸음, 열정만렙 준근의객기 충만한 서핑 도전기가 지금 시작된다!
그냥 봐야한다 이건. 순수하다.
몇 년 전...
영화를 보고 감독님의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몇 년 전...
인생 최고의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두번이나 봤어요 꼭보세요!!
몇 년 전...
지금 30대가 된 내가 20대의 나를 바라보는듯한 기분이 드는 영화였다. 코미디라 그래서 머리식힐겸 가볍게 보자했는데 의외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 개그포인트도 신선했고 겨울바다 풍경
몇 년 전...
배경음악도좋고 재밌게봤어요
몇 년 전...
감독 연기자 ♩♪
몇 년 전...
못해본건 취업만이 아니잖아요~
이시기 딱 좋아
몇 년 전...
영화 한편 제대로 만드는게 쉽지 않은거구나.
어색한 연기와 스토리.
코미디 장르라고 쓰여 있는데
영화 끝날때까지 단한번도 못 웃었다.
분장도 너무 오버스럽다.
몇 년 전...
유쾌한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요즘 삶에서 꿈이라는걸 놓치는 순간이 많은데 이영화로 꿈이라는 단어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다.
몇 년 전...
청년들의 꿈과희망을 그린 내용이 감동적이다
몇 년 전...
음악이 좋았음. 뭐든 힘든 세상
나도 나이만 먹고 아직도 청춘처럼 힘든데 아베마리아 나오는 장면에서 눈물이 찔끔 났다.
요소요소에 음악 선정이 좋았다.
분장을 너무 시커먼스로 한건 좀 깼음. 요즘 선크림도 좋은데 이쁜 얼굴들을 너무 까맣게 칠함.
저예산 영화 깔끔함.
몇 년 전...
장난 치나?
긴 인생 앞에서
'일어서지도 못하는 서핑 보드'를 선택한다?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기나 해?
면접을 다시 볼 수 있는게 아니라
서핑 보드를 다시 할 수 있는거지!
게다가, 무엇보다,
규칙을 악용해서 이긴다?
정말 인생, 그렇게 살지마 !
몇 년 전...
젊은 감독의 첫 작품을 볼수있었다는게
큰 행운이었다~
스크린통해 시원한
양양 앞바다를 즐감하면서..
저예산으로
추운 겨울바다에서 힘들게
작업해낸 감독.출연진.스탶
모두에게 진심으로 격려박수를
보낸다...
맨땅에 해딩한듯
서핑에 도전하는 주인공의
열정,도전정신은 가히 대단하다..
현실의 힘든 취준생.
청춘의 길목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강추영화**
몇 년 전...
보다 잠들었다 소리지르는 소리에 깨고 반복.
ㅡㅡ;;;
평점이 너무 높아서 낚임... 그래서 낮게 줄 수밖에;;;
몇 년 전...
진심으로 도전하는 젊은 청춘의 인생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도전 해서 승리 해야합니다!!
몇 년 전...
감독님의 인생관이 그대로 전달되는
젊은 감독다운 멋진 대사나 신선함이
아주 돋보이는 영화였어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굳이 바닷가가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넘고 살아가는 인생의 파도
몇 년 전...
이런 영화 참 좋아요.
몇 년 전...
양양의 드넓은 바다 ~ 파도~ 영상이 인상적입니다. 원하는 것과 해야하는것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선택을 통한 행복의 차이는 있겠지요.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들도 함께 보면 더 의미 있을것 같네요
몇 년 전...
드넓고 시원한 영상미와 함께 도전하도록 격려하는 의미가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몇 년 전...
조절용
몇 년 전...
에효~~~참.......안습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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