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인 미구엘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국경을 넘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도한다. 하지만 여정 도중 백인 여성인 올리비아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나자, 사고 현장에서 도망친 미구엘은 도망자 신세가 되어 살인자 누명을 쓰고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리비아의 남편이자 보안관 출신 로이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데...
좋은 영화. 에드 해리스의 절제된 행동이 좋았다.
몇 년 전...
우연히 채널돌리다 봤는데 꿀잼 마지막에 욕할뻔 하다가 사이다
몇 년 전...
장벽없는 국경에서는 다양한 일이 발생 할 수 있다. 절 못사는 멕시코인이고 미국인이 아니며 불법체류자라는 신분과 언어 장벽 때문에 자칫 기본 권리 조차 포기 해야 할 상황에서 한 사람의 인간미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몇 년 전...
멕시코인 불법체류에다 인간애를 담았다 영화잼있는데 관객수 36명?제목이 혼란을 주는 영화다 그리고 망할 틴에이저들...
몇 년 전...
잔잔한감동을주네요볼만합니다
몇 년 전...
수작임 ~~
몇 년 전...
맛있는 영화
몇 년 전...
우연히 채널돌리다가 재밌어서 보게됐네요.
몇 년 전...
정의로움
몇 년 전...
미국청년들이 무모하다는걸 보여주는건가?
저런 개념없는 망나니들이 생각보다 많을듯..
몇 년 전...
가슴뭉클한영화
도망자란제목과안어울림
첨엔ㅈ엑션영화인줄
몇 년 전...
감동^^
몇 년 전...
강렬한 마지막신,
무겁진 않지만 가볍게 즐길수있는 영화
해리스의 연기는 진짜 명품이다
몇 년 전...
밤 늦게까지 몰입해서 봤어요
몇 년 전...
그냥 밀입국 현실
스토리는 미완성
몇 년 전...
별 기대안하고 케이블티비에서 봤다가 끝까지 몰입해서 봄
상당히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영화보면서 첨으로 국가란무엇인가 생각해보았다
살기위해 강대국으로 밀입국해야하는 현실
또 자국민을 보호하기위해 불법체류자들을 단속해야하는 국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처잠하면서 고통스런 삶의 모습들
참 좋은영화다!
몇 년 전...
포스터랑 예고편 잘못 만든 것 같음. 브로크백마운틴 처럼 잔잔하고 울림이 있는 영화인데 무슨 추격하는 것 처럼 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에 영화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영화를 잘 모르는 사람인데 감독이 누군가 찾아봤을 정도니까요.
몇 년 전...
영화 곳곳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선량함에 가슴 뭉클해지는 영화. 애드 해리스란 배우를 다시 보게 된다.
몇 년 전...
믿고 보는 휴스톤 관제사 애드해리스 영화
사실주의적 객관적인 시각에서 만든 멋진작품
제목을 누가 이렇게 지었는지...
몇 년 전...
사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나 자신도 모르게 선입견에 묶여
판단하고 행동하지 않았을까...
큰 임펙은 없다. 다만, 용서와 믿음에 대한 임펙은 크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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