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아니지.. 멍청한 여자는 도대체 왜 넣어서 흐름 끊고 망치고.. 필립은 왜 그러고 이렇게 만들고 후속편 후원을 바란다고?

ㅋㅋㅋ 그래도 1편의 정을 봐서 7점 줍니다. 명작을 졸작만드는 기술이 뛰어나군요... 대충보니 시리즈물로 만드려나 본데... 크흠 성공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ㅋㅋㅋ

졸작 실패했음 하고싶은말이뭔지 왜이런영화를 만든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1편에서 찬사를 받으며 끝났어야 할 영화...감독이 욕심이 있는지 다음편에 대한 떡밥을 던지지만 2편을 감상하는 내내 실망만 가득했습니다.부디 3편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나오지 말았어야 할 속편... 평점 다 초기화 시켰네 ㅋ

쫌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 역 하는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못해 특히 동양인으로 나오는 여자는 진짜 연기를 어떻게 하는건지

나는 평점을 잘주거등, 그래서 평점 10점 준다!

돈이 급했나보다..할수없이 만든작품이야..주변에서 얼마나 꼬드겼을까..한편만 더 만들자구.. 에구..에구..

1에서 마지막반전씬은 어떻게 설명도 안되는 2편ㅋㅋㅋ 이건뭐 1편까지 싸잡아 b급 개 꿀빤 저예산 독립영화인가 ㅋㅋ

부처의 제자가 예수다 니들이 말하는 아버지의 스승이다

개독이 아니더라도.. 영화자체가 별로임.. 뻔한 전개.. 마지막 씬 때문에 3편을 기대하기에..

1편에 비해 너무 실망이다.... 일단 챙의 표정연기가 너무 싫었고 뜬금없는 티라(?)도 별로고 여튼... 4명의 설정도 너무 억지스러웠다...

(진실.황금)을 알기 위해 스토킹하며 자신의 욕망을 위해 무엇까지 할수 있는 지 상대를 해치려는 상황 , 사람은 결국 자신이 발견한게 사람이든 지식이든 신소재이든지 눈깔이 뒤집힌다... 1편은 노인.교수라는 한계를 두어 존이 스스로 드러내는 조건이 충족되었다면 , 2편은 학생.젊음이라는 한계를 두어 밝히지 않았음에도 해침을 당한..... 저러니 존은 그 시간을 돌아다님 . 동거인교수도 떠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를 냄 ... 뭘 이야기 하는지는 알겠는데 ,, 줜나 재미없음... 결국 혼자라는거 ... 그거 누가 모르나,, 영화로 안만들어도 저 사람이 그동안 혼자 지낸 140

이블데드 1편 악마의 창자는 충격이였다. 이블데드 2편은 만들지 말았어야... 이거 2편 왜 만든거야?

1편과 비교하면 1점도 아깝지만, 요즘 쏟아지는 양산물 영화들에 비하면 평범한 수준. 1편이 너무 잘 만든 영화였다. 기독교의 미개함을 계속 다루고 있지만, 거기에 다른 요소들을 더해 반전을 이끌고 싶었던듯. 그냥 1편을 뽑아먹는 다른 영화라고 생각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만들지 말았어야했다. 1편의 그 엄청난 것들을 이렇게 조악한 스토리와 인물들로 망치다니.....

1이 더 나음

3편 만들려는 것 같은데,,, 이제 2027년에 3편 나오는건가,,,

에휴 한숨만 나온다

1편 안보면 못 보게 만들어놓고, 3부(시리즈)를 위해 남겨두면... 2편은 왜 만든겨???

안 늙는다더니 2007년 개봉된 맨 프럼 어스와 2017년 개봉된 맨 프럼 어스 주인공이 10년 사이에 많이 늙었는데? ㅎㅎㅎ

1편 보다 늙은게 보이네. 영화에서도 상처가 예전보다 빠르게 낮지 않는다고 말하는거 보니 불멸의 효과가 줄어드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