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정글 아마존, 우리가 몰랐던 모험과 생존이 시작된다!
모험심 가득 찬 요시 긴스버그는 남미 오지여행 중 우연히 교사인 마커스, 사진작가 케빈을 만나 아마존에 가보자는 설득에 넘어가 여행을 결심한다.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칼이라는 이방인의 가이드로 예측할 수 없는 정글 여행을 떠나는데…
김병만하고 같이 갔어야지
몇 년 전...
칼의 정체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지 않을 수 없었구요
몇 년 전...
다니엘 래드클리프 연기가 물이 올랐네요!
몇 년 전...
나만 루카스하고 칼 사라진 거 소름돋나.. 솔직히 영화 내용보다 그게 더 소름.. 뭐에 당한걸까 칼이 루카스를 죽이고 도망간걸까.. 이게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섭다 무서워
몇 년 전...
진짜 제일 기억에 남는 충격적인 장면은 요시가 푸른색 알을 까서 먹는데 그 내용물과 씹을때 나던 뼈 아작나는 소리의 생생함... 진짜 가만히 보다 보면 소름돋게 만드는 장면들이 많다. 마지막에 소리칠 힘도 없던 요시를 보며 같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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