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빙하가 온 지구의 표면을 뒤덮기 시작하던 때모든 동물들은 따뜻한 남쪽나라로 이동을 시작하지만, 염세적인 털북숭이 맘모스 만프레드(레이 로마노)만은 유별나게 북쪽으로 향한다. 만프레드는 우연히 떠버리 나무늘보 시드(존 레귀자모)를 만나고, 인간의 아이 로샨을 발견한 뒤 가족을 찾아주기로 한다. 이들은 여행길에 검치 호랑이 디에고(데니스 리어리)와 동행하게 되지만, 디에고는 비밀스런 임무를 맡고 있는 처지다. 바로 호랑이 무리의 두목으로부터 끼니를 때울 만한 인간의 아이를 납치해오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과연 로샨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주어진 시간 안에서 헐리우드 영화의 공식을 보면 대부분 마지막 10분 전후에 극적 감동을 일으키는 것이 표준이며 기본이다.
몇 년 전...
굉장히 드라마틱한 영화
몇 년 전...
졸잼
몇 년 전...
이영화 나왔을때 극장에서봤는데 얼마나시원하던지....
몇 년 전...
생각보다 스토리가 별거 없다랄까? 그래도 재밌었고 특히 다람쥐나 나무늘보의 그 익살스런 표정이나 섬세한 표현들 보면서 감탄했다.
몇 년 전...
미국 3D 애니메이션 중 TOP
몇 년 전...
인간과 동물의 우정!??
몇 년 전...
우리말 더빙으로 전시리즈를 한번더 보니까 더 재미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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