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 Le Grand Chef
참여 영화사 : 쇼이스트(주)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 유영분장 (제작서비스-분장/헤어) , (주)케이제이네트 (프로덕션 서비스)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최고의 맛을 잇기 위한 운명의 대결!대한민국 최고의 음식 맛을 자랑하는 운암정의 대를 잇기 위해 제자들 중 단 한 명의 요리사를 선출하는 자리. 음식에 마음을 담는 천재 요리사 ‘성찬(김강우 분)’과 승리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야심가 ‘봉주(임원희 분)’ 는 후계자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요리대결의 과제는 황복회! 두 요리사의 실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맛과 모양이 뛰어난 최상급의 요리지만, 성찬의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이 갑자기 복어 독에 중독되어 하나 둘씩 쓰러진다. 이 모습에 당황하는 성찬과 옆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봉주. 결국, 운암정의 후계자는 봉주의 몫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숙명적 라이벌. 그들의 현란한 손놀림이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5년 후, 조선시대 최고의 요리사인 대령숙수의 칼이 발견되고 그의 적통을 찾는 요리대회가 열리게 된다. 5년 전 실수로 요리에서 손을 뗀 천재요리사 성찬은 요리대회를 취재하는 열혈VJ 진수(이하나 분)의 끊임없는 권유와 숙명적 라이벌인 봉주의 등장으로 요리 대회 참가를 결심하고, 현존하는 최고의 요리사 자리를 놓고 다시 만난 성찬과 봉주. 그리고 이 둘의 팽팽한 대결을 지켜보는 진수. 천재 요리사 성찬을 넘어 대령숙수의 적통을 차지하려는 야심가 봉주와 그의 강력한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성찬은 드디어 결선에서 맞서게 되는데.. 과연 현존하는 최고의 요리사는 누가 될 것인가... 2007년 11월오감을 자극하는 화려한 요리 전쟁이 시작된다!
진짜슬퍼요ㅠㅠㅠㅠㅠㅠ특히소죽으러가는장면......오랜만에펑펑운영화
몇 년 전...
만화가 원작 꽤 재미 있게 봤다. ㅎ
몇 년 전...
성찬이 날씬해 졌어요.
몇 년 전...
소 죽던 모습만 생각남~
몇 년 전...
재밌는데 2편은 안볼래
몇 년 전...
먹는 순간 잊을 수 없는 그 맛. 식당 입구부터 풍겨오는 특유의 향과 고기 굽는 냄새가 가장 먼저 코를 자극한다. 특유의 맛과 향이 이끌려 들어간 맛집.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집 고기를 먹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특유의 맛과 향이 살아 있어서 정말 제대로 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은은한 숯불에 구워서 그런지 고기 그 자체에 풍기는 숯불의 향이 정말이지 기가 막히다. 한 번 맛을 본 사람들은 엄지 손가락을 추켜 세우며 그 맛에 감탄한다.
몇 년 전...
이 시대 꼭 봐야할영화
몇 년 전...
명작을 이렇게 망치나....
몇 년 전...
좋은 재료, 나쁜 요리
몇 년 전...
임원희가 너무 방정맞은? 가벼운 느낌 이었음. 원작은 안그랬는데..
소가 끌려가는데서 나도 같이 펑펑 울었다...
몇 년 전...
영화자체는 재미있었지만 김강우가 너무 귀티나게 생겨서 좀 안어울렸다.
몇 년 전...
최고의 영화다.
모든 요소를 다 갖춘 좋은 영화
몇 년 전...
잊을 수 없는 그 맛. 요즘처럼 뜨거운 어느 여름날. 아버지는 새참으로 귀한 라면을 끓이셨다. 잘 익어 시큼한 열무김치와 대파를 썰어넣고 끓은 라면. 짜글짜글하게 끓은 후 달걀 하나를 풀고서 그냥 장독대에 걸터 앉아 먹었다. 물놀이 하고 온 터라 기가막히게 맛있었다. 그때 그 라면 맛을 아버지도 기억하고 계실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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