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웹툰: 예고살인 : Killer Toon
참여 영화사 : (주)필마픽쳐스 (제작사) , (주)라인필름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그녀의 웹툰대로 살인이 벌어진다!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가 발견된 의문의 사건 현장. 아무런 침입의 흔적이 없어 모두 자살이라 결론을 내리지만 담당 형사 ‘기철’은 본능적으로 타살임을 감지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중 포털 사이트 웹툰 파트 편집장이었던 피해자가 죽기 전 담당 작가인 지윤의 웹툰을 보고 있었음을 알게 된 그는 피해자가 죽음에 이른 방식이 웹툰 속 내용과 동일하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확인하고 단서를 찾기 위해 지윤을 찾아간다.
한편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로 끔찍한 환영에 시달리던 지윤은 자신의 웹툰은 모두 지어낸 이야기며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다. 그러나 곧 그녀의 웹툰과 똑같이 살해된 두 번째 피해자가 나타나고 지윤은 강력한 용의선상에 오른다. 충격에 휩싸인 그녀는 결국 자신의 웹툰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시작하는데…
고양이가 젤 무서웠음
몇 년 전...
한줄 후기 : "아 씨발 고양이새끼" --본사람은 어느정도 이해할꺼다
몇 년 전...
씌파 술먹고 막차 놓치고 심심해서 심야영화로 혼자 봤다가 죽을 뻔했네혼자보지 마세요 깜짝깜짝 놀램.스토리는 쬐끔 아쉽지만 역시나 밤에 혼자보기엔 버거운 영화참고로 저 26살 남자임.
몇 년 전...
한국 공포영화치곤 스토리도 신선하고 괜찮았는데?
몇 년 전...
나만 볼 순 없지
몇 년 전...
이야기 소재나 진행이 나름 훌륭하다.
몇 년 전...
초반에느 연기며 스토리며 기대됐으나 갈수록 진부해지고 늘어지는 느낌
몇 년 전...
화려한 웹툰들의 효과가 멋진 영화. 그러나 영화의 수준은
그냥 드라마 수준. 거기에 필요이상 슬로우한 컷들이 많다.
몇 년 전...
와 나 원초적 본능 어제 보고 바로다음 본영화가 이건데
개소름 돋았다.. 존나 따라했자너 양심 없자너
몇 년 전...
초반은 만점 후반은 빵점
어설픈연기의 형사두놈이 완전말아먹었음
스토리가 어거지복선이깔려있으나
이시영 미모로 커버가됨
초반 스토리는 슬프고 무서운데
후반 형사놈들 스토리는 완전 개허접
영화가 산으로가네
분명 만점짜리 공포영화인데
형사두놈이 완전 말아드셨음
몇 년 전...
여주인공의 고구마먹은 연기빼고는 좋네요
몇 년 전...
생각보다 꿀잼
몇 년 전...
원혼이 사람을 죽인다...가 전제.
이걸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그냥 어거지 천지.
광인들이 광인 짓꺼리 했다...가 줄거리가 되는 영화.
배우들이 애썼다에 점수만...
몇 년 전...
친절한 공포
몇 년 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네...
무서운거 보다는, 깜짝 놀랄만할 장면들이 그나마 영화를 살려 줬다...
약간 "원초적 본능" 설정을 따라한 부분도 있고...
근데, 똑같이 귀신을 보고 듣고 할 수 있는 능력은 같은데 드라마 "도깨비" 랑 공포영화 "웹툰" 연출에 따라 이리 다르다... 아~~~ 도깨비 신부 보고 싶다...
몇 년 전...
괜찮네요 영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억지 설정 ... 강박적 반전 ........ 초반은 좋았는데 ...... 아쉽다....
몇 년 전...
스릴러에 반전도 적합하다
몇 년 전...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하기엔 이야기들이 리얼해서 긴가민가하다. 귀신은 정말 있을까. 없을까.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믿고 안 믿고’의 기준을 세우기 때문이다.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이 구천을 떠돌고 있다고들 말한다. 그 억울함을 풀어주지 않으면 악귀가 되어 해코지를 할지도 모른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서는 피눈물 난다.
몇 년 전...
광록이 형 발음 좀 어떻게 해주세요.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듣겠어요.
몇 년 전...
좋았습ㄴㄱ다
몇 년 전...
많이 아쉬운 영화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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