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1997년!
다시 만난 나의 첫사랑, 이번엔 고백할 수 있을까?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드디어 시작된 첫사랑과의 험난한(?) 썸 타기!
여주가 춤추고 노래부를때마다 악몽을 꾸는 줄 알았다
몇 년 전...
세이 굿바이~세이 굿바이야이야~~~
몇 년 전...
나의 소녀시대
몇 년 전...
진짜 다 알바들이냐? 돈 아깝고 재미없고 나의 소녀시대나 그시절 소녀 생각하고 가면 실망하기만 함 최악
몇 년 전...
진짜 재미없어요 나의 소녀시대랑 하나도 안비슷함..보러가지마세요 내용에 개연성이없음
몇 년 전...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고 자신은 그냥 주변인으로......
몇 년 전...
졸작… 이것도 영화라고 만든 건지. 이렇게 재미없을 수가..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결말이 뭔가 좀 아쉽다.. 중후반까지는 잘 치고 갔는데, 좀 찝찝한 Ending이 걸린다..
몇 년 전...
짱이야
몇 년 전...
90년대 대만이 잘나가던 시절을 추억하면서 그 시절 짝사랑하던 여인의
불운한 현실을 타임루프를 통해 바꿔낸다는 좀 진부한 설정, 거기에 로맨스의
달달함도 부족하고 연기도 어설프니 지루하기만....쩝..
몇 년 전...
안녕 나의소녀시대는 참 좋았는데...
이건 1점주기도 아깝네요
최악! 노잼! 시간 아깝습니다!
몇 년 전...
친일적인 대만판 응팔
몇 년 전...
남주의 눈물연기에 상반되는 맹탕 스토리
몇 년 전...
타임루프치고는 좀 지루한 면이있고 그닥 흥미를 유발시키지 않네.그리고 여주가 혜리닮았네
몇 년 전...
나의소녀시대 아류작?
몇 년 전...
간만에보는 대만영화~감동도없고 뭐하는거니? 젊은나이에 죽은 가수를 그리워하기도하는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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