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스물아홉수를 위하여!”아역배우 출신 ‘서연’, 승무원 ‘희주’, 펀드매니저 ‘가희’, 어린이 극단장 ‘보영’. 29살 동갑내기10년 지기 네 친구들은 모두 순탄치 않은 연애로 골치다.고구마 썸남, 헛바람 공시생 남친, 쿨병 파트너, 철부지 연하 남친, 4인 4색 바람 잘날 없는 아홉수 연애사…스물의 아홉수, 청춘의 끝? 아니 새로운 시작! 너랑 안 만나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
사랑이든 꿈이든 무언가 이뤄야할거 같아 조급했던 29살
몇 년 전...
독립영화였다가 상업영화로 개봉하게 되었다고 들었어요. 그 때문인지 음향이나 영상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가볍게 즐기기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다만 영화 내내 아홉수x999 얘기를 들어서 없던 아홉수도 생길 것 같아요. 정말 제목에 충실해서 아홉수
몇 년 전...
각각의 매력을 갖춘 4인방. 꿈을 이룬 승무원 희주
몇 년 전...
감독은 욕심내지 않고
몇 년 전...
배우님들의 연기력이 넘 좋았습니다 특히 조연출 역을맡은 김재령배우님 넘 예쁘시고 연기도 짱!짱!~이시네요 다시 보고싶은 김재령배우님 최고^^
몇 년 전...
1988년 개봉한 "처녀들의 저녁식사"도 이 영화처럼 스물아홉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독립영화라는 점을 감안하고 평가한다 해도,시나리오 자체가 20년전 영화보다 못한 부분은 안이한 기획이라고 생각된다!
몇 년 전...
그래도~~
몇 년 전...
요즘 29살 저렇지않은데... 옛날에 나온영화인가? 했는데 2020년 영화네여.. 충격.. 나이를 29살 말고 39살로 설정하면 더 몰입됬을거같네요..
몇 년 전...
독립영화 정도 수준으로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연기력 개 쩔었네요 ;;;
초반엔 팝콘이나 뽀개자 였었는데
나름 몰입해서 봤습니다.
남자입장에서 나름 반성도 되고 ... 암튼 숨은 걸작입니다!
몇 년 전...
그냥 카페에서 여자 4명이
여성들만의 시각으로 수다떠는 영화.
딱히 공감은 안됨.
몇 년 전...
29세가 아니고 39세아님?
몇 년 전...
괴담 수준의 연애담
몇 년 전...
개봉 전 10점 달린 건 닥 1 먹입니다ㅎㅎ
몇 년 전...
29살에 로맨스를 꿈꾸는 친구들의 결혼 이야기!! 진심으로 반가운 인생 이야기!!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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