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나온 죽은 등산객은 곰이 아닌 무언가에게 공격당한거처럼 상처도 클로즈업하더니 아무것도 아니었다. 컴덕 녀석은 똑똑하니 기묘하게 생긴돌 파악해서 외계인 정체 밝혀낼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아니었다. 가이드 녀석은 피지컬로 외계인 하나는 잡을 줄 알았더니 니 눈에 감시카메라를 외치며 아무것도 아니었다. 여주인공은 주인공 버프 받아서 스토리를 풀어나갈 줄 알았더니 아무것도 아니었다. 엄마가 다른 형제 두 명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 영화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다.

보진 않았는데 평가 보니 0점 줘야겠다

빵쩜은 좀 심하니까 1점줄께..아..욕나와..

이걸 돈주고 보면 사기당한 느낌 아닐까?

완전 낚였어 보지 마세요 등산하는거 실컷 봤네 우리나라 산인줄

곤지암이 훨 낫다

외계인 나왔냐? 난 못 봤는데. 빨리감기로 돌려봄.

포스터에 있는 우주선과 외계인은 어딨냐? 사기치넹 영화포스터로

이 영화 만든새기들 눈에만 보여라 모가지따빈다 ㅅㅂ 만원내놔라 시발거

만원주고 봤는데 이 영화를 볼 바엔 그냥 길에다 만원을 버려라. 외계인 스릴러? 그냥 등산하고 비명지르다 끝난다. 연출. 각본. 연기 모든게 산으로 가는영화. 아직도 헐리웃에서 중학생 방송부 애들이 찍을법한 수준미달의 영화가 개봉하다니.. 이런거 보면 영화감독은 돈있으면 누구나 다 할수있을것 같다

일빈적인 외계인 납치설을 배경으로 일반적으로 만든 영화.. 시나리오상 임펙트가 없다.

감사합니다...댓글보고 안볼려구요....

영화가 졸라게 시시하긴 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