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별 : A Beautiful Star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아이 엠 (배급사) , (주)싸이더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평범한 지구인 코스프레는 끝났다!
매번 틀리기로 유명한 기상 캐스터 아빠 ‘화성인’ 주이치로
야심만 넘치는 알바생 아들 ‘수성인’ 카즈오
자신의 외모가 주목받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모태미녀 딸 ‘금성인’ 아키코
마음속 한구석 공허함을 느끼는 유일한 ‘지구인’ 엄마 이요코까지
어느 날 갑자기 우주를 접선한 '오스기 일가'는 자신들이 지구에 온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대체 내가 뭘본건지 해설찾으러감;;;
몇 년 전...
일본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가 정말 힘든 영화. 겉으로 보면 괴작이지만 해설을 듣고 나면 심각해지는...
몇 년 전...
해석없이는 정말정말 이해하기 힘든영화입니다
몇 년 전...
환경문제에 대해 공감이 되었지만 영화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해석이 필요한 영화..!!
몇 년 전...
제가 보기엔 이 영화는 재미가 있지도 없지도.... 그냥 질문만 던져주고 끝나는 느낌입니다. 이 영화가 왜 청불일까? 생각해 보았더니. 내용이 어려워서 그런가 봅니다^^:
몇 년 전...
환경이고 뭐고 사이비스런 병맛 영화 이미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받음
황당해서 웃음이 나오는 영화
결말도 이해불가
몇 년 전...
지구인은 너무 외로워
몇 년 전...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능.....
몇 년 전...
후배에게 자리를 내줄 위기에 처한 주인공, 일에 대한 욕심으로 다단계에 빠진 아내.
알바처지의 아들,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딸등 가족의 문제와 지구 온난화로 위기에
빠진 인류의 문제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접목했으나, 개별적 사안들의 유기적 결합도
없었고 마무리도 추상적인 결말로 끝나 좀 허무했다.
몇 년 전...
그 가족들이 바리케이드를 뚫고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곳의 이정표는 이와키, 후쿠시마. 아!
몇 년 전...
느리고 지루한 전개... 간만에 시간낭비했네....
몇 년 전...
뭔가 의미를 찾아야 하는 영화인가? 감독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생각만 하다가 재미를 놓쳐버리는 것 같다. 좋은 배우, 인상적인 연출만큼 재미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아름다운 별, 라스트신이 인상적 !
몇 년 전...
코믹한 부분도 있고 생각해 볼 부분도 있고...
몇 년 전...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작품을 보면 볼수록 영화보다 감독의 뇌가 더 궁금함
몇 년 전...
아 이런 감독만의 영화가 있다니
몇 년 전...
솔직히 중반까진 나름 재미도 있고 볼만한데 영화를 볼수록 감독은 대체 뭘 얘기하고 싶었던건지 되려 묻고싶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를 말하는줄 알았지만, 그것도 아닌듯.
몇 년 전...
오...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봤는데 좋았음
몇 년 전...
종이 달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신작이라니...... 기대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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