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 The Battleship Island
참여 영화사 : (주)외유내강 (제작사) , (주)필름케이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주)넥스트월드 (공동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가치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 4D (4D)
평점 : 10 /7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
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왜 우리나라는 실화 바탕영화를 이런식으로 그리죠? 좋은영화를 만들어 일제만행을 알리고싶다면 사실에 입각한 내용으로 영화를 만들어야지 억지 감동에 엉성한 스토리
몇 년 전...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1점 박는다
몇 년 전...
영화를 이따구로 만들거면 만들지를 말던가 일본애들이 보고 반성하는게 아니라 비웃을거 아니냐
몇 년 전...
아에 시지비는 군함도만 상영을 해라
몇 년 전...
정말기대했고...기대했는데...억지감동과 좋은배우들이 다따로노는기분 걔다가 억지감동에눈물이안나는정도의 스토리전개..
몇 년 전...
비극적인 역사를 그저 첩보와 액션과 신파가 더해진 흔한 상업 영화의 소재로 가져다 쓴 감독의 역량이 참으로 안타깝다.
몇 년 전...
8점. 액션이 너무 많고, 상황이 너무 과장되어있고, 내부의 적 코드가 너무 많음.
여하튼 중요한 것은.. 일제의 조선인 강제징용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라는 것.
일본은 아직도 강제징용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과도 않고,
개별 징용피해자에게 보상도 하지 않고 있음. 대려 일제의 강제징용을 미화하고 있는 중.
몇 년 전...
애초에 일본같은 개같은 나라가 없었으면
좋았을걸..
극악무도잔인한 일본
어린징용자들 죽는거는 도저히 못보겠다
눈물이나서
몇 년 전...
왠지 모르게 류승완 감독답지 않다
몇 년 전...
디테일이 조금 아쉽지만 메시지는 명확했다
몇 년 전...
친일파의 악행을 그리기 위해서 일제의 만행은 미화하는 본말전도의 아이러니. 폭력과 착취는 미화되고, 액션을 위한 국뽕 요소의 허구적 승리는 순간적 쾌감 이외엔 무의미와 공허함만 남길뿐. 창작자의 윤리적 마지노선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한 시점
몇 년 전...
무슨 생각으로 만든 영화인지..
몇 년 전...
역사 왜곡, 마인드 가관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이렇게 훌륭한 영화를 잘못된 프레임으로 흥행 에 실패하게 만든 세력이 바로 군함도에서 일본에 빌붙은 자들과 같은세력이며 현재에도 역사를 왜곡하며 여전히 존재한다는걸 보여주는 아주 잘만든 영화임
친일매국 국힘당 안철수 이런자들이 바로 영화속 일본에 자기 국민 필아넘긴 자들이랑 같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몇 년 전...
보는시각에 따라 평점갈릴듯
몇 년 전...
수작입니다
몇 년 전...
역사적 아픈을 가진 영화는 신중해야한다. 어느나라든..근데 이 영화는 너무 과하다.
만약 그냥 섬에서 탈출 액션 영화였으면 그나마 봐줄만 했을텐데...
몇 년 전...
이렇게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였단 걸 몰랐다. 오늘 넷플릭스에서 보고 깜놀했슴. 개봉당시 언론의 이영화 두드려패기가 대단했었지. 역사왜곡이네 어쩌네 하면서. 망할 기렉들… 나도 깜빡 속있는데 지금보니 문제될 게 하나도 없더라. 수작 인정. 류승완 감독 아끼기로 했다 이제부터.
몇 년 전...
절호의 좋은 찬스와 소재를 허무하게 날려버린 망작.
일본은 이 영화를 증거로 들먹이며.. 조선인들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운고.. 오히려 일본인들은 공정하고 선했다라고 또 조작하겠지???
군함도에서 고생하다 후유증으로 돌아가신 내 조부에 한없이 죄송스럽다. ㅜㅜ
몇 년 전...
별로라 들어서 안봤다가 넷플로 보게됐는데 잠을못자고봤네요
몇 년 전...
♩~새끼들의. 만행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일본 불매는 계속 되어야한다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인간말종 ♪♩
몇 년 전...
날조 왜곡
몇 년 전...
역사 공부 좀하세요... 국정교과서식 영화
촛점이 일본의 악랄함 보단 조선인을 부각된 영화
마치 우리가 잘못한거처럼 일본인미화
역사적 아픔을 너무 가볍게 다룬 졸작... 점수를 줄수가없음
한국인 감성보단 일본인 입장에서 다룬 느낌
기대와 정반대... 역사적인 슬픔은 최대한 살려야하는데
이래가지고 일본이 사죄하겠나?
21세기 최대 졸작
이렇게 만들생각이면 나오지 말아야할 영화
연기자들이 아까운영화
군함도
몇 달 전...
별로 좋은 평을 못받았다고 해서 안보려고 하다가 감독이 류승완 감독이라해서 봤음.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았던 영화인거 같다. 약간 손이 오그라드는 장면이 없지는 않지만..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몇 달 전...
1점은배우들의 노고를위해
몇 달 전...
무슨 영화를 찍고 싶었던건지?
역사적인 건지, 아님 액션인지 이것도 아님 드라마인지?
다 어설프게 섞어놔서 맛이 없게된 요리 같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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