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 NEW YEAR BLUES
참여 영화사 : (주)수필름 (제작사)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급사)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해외세일즈사)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투자조합) , 프로파간다 (기타)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이제까진 현.망.진.창! 앞으로는 괜.찮.겠.죠? 강력반에서 좌천되어 신변보호 업무를 떠 맡게 된 이혼 4년 차 자.만.추 형사 ‘지호’(김강우)와 이혼 소송 중 신변보호를 요청한 완벽주의 재활 트레이너 ‘효영’(유인나) 현타와 함께 찾아온 번아웃에 아르헨티나로 도망친 현지 와인 배달원 ‘재헌’(유연석)과 일방적인 남친의 이별통보에 무작정 아르헨티나로 떠난 스키장 비정규직 ‘진아’(이연희) 사기를 당해 결혼 자금 탈탈 털린 여행사 대표 ‘용찬’(이동휘)과 결혼을 앞두고 한국지사로 발령받아 온 대륙의 예비 신부 ‘야오린’(천두링) 그리고 하나뿐인 남동생 국제결혼에 심란한 동생 바라기 예비 시누이 ‘용미’(염혜란)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 오랜 연인에게 미안한 패럴림픽 국가대표 ‘래환’(유태오) 사랑 앞에 어떤 장애도 없다고 믿는 씩씩한 긍정퀸 원예사 ‘오월’(최수영) 새해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한 뼘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렵지만 설렘 가득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냥 모르겠다 돈 아깝다
몇 년 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작년에 많이 힘들었나봐요 카운트다운할때 울컥해요 올해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힐링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손발사라지는줄
몇 년 전...
아르헨티나 장면들 힐링! 2021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몇 년 전...
간만에 극장에서 힐링받고 간다 ㅠㅠ이건 연인들 뿐만 아니라 가족
몇 년 전...
난 재밌던데 생각보다 평점이 낮네요. 이동휘씨 중국어 연기도 재밌고 염혜란씨랑 중국배우도 좋았네요. 이연희씨처럼 훌쩍 떠나보고도 싶고.
몇 년 전...
배우들이 많~~~~~~~~이 아깝고
스토리도 많~~~~~~~~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걍 볼만한데.. 뭘 그렇게 평점이 낮은지..
몇 년 전...
가벼운 마음으로 시간 때우기에 적합한 영화
몇 년 전...
여기다가 별점 많이주는것들은
알바이거나 감독녀
ㄴ 가족 내지는 뇌대신 우동사리 넣고 다니는것들임
몇 년 전...
꼭
몇 년 전...
웬만해서는 영화 한편 찍는데 고생했을 스텝들때문에라도 이런 평점은 안남겼을텐데 해도해도 너무한 영화 ㅠㅠ
몇 년 전...
너무 잔잔하니 재미있었어요. 자극적인 요소없이 이렇게 괜찮은 영화를 만들수 있다는걸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4커플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드라마 보다 못한...
몇 년 전...
앞으로 홍지영 감독은 일단 제외하자
블랙리스트에 올림
몇 년 전...
기시감이 들어 뭐지 했는데
2013년 결혼전야 감독이네요.
김강우, 이연희 등 중복 출연
그때는 우크라이나 여인
이번엔 조선족
자기복제가 좀 ....
정말 너무 비슷하네요 ㅠ
몇 년 전...
솔직히 난중국어가억양이그래서싫어했는데.천두링?이분말투랑연기가 좋았다
몇 년 전...
루프트한자 독일비행기에서 봤는데 재밌게봤는데 평이 안좋네 서울갈때까지 시월애 새해전야 스펜서 등등 봤는데 젤 재밌게봤음
몇 년 전...
밑에... 그 조합이니까 재미없는거임
몇 년 전...
잘 봤습니다.^^ 일 상생활 이야기 들인거 같아서 더 좋았어요.. 배우들도 다 좋아요~^^ 한번 보세요~ 괜찮아요~^^
몇 년 전...
젊으니까 모든게 가능하며 사랑또한 인생의 돌파구이겠지,,뻔한 해피 엔딩이지만 지나간 젊은시절이 그리운 영화 아르헨티나 가보고싶다,,연기파들 모두 출동한 ㅂ을 모두 볼수잇다,,딱히 핵심은 없지만 유명연기자들 보는것만으로도 쏠쏠한 재미가있다 어째거나 젊으니까 모든게 이해되며 가능하다는것,,이연희 유연석 커플도 결국엔 맺어질것같은 예감.. 모든 배우가 모두 주인공이다,,잘만들었다감독의 시선이 긍정적인듯
몇 년 전...
요리는 요리사 음악은 지휘자 영화는 연출가
좋은 배우들 데려다 맛만 보여줄꺼면 만들지를 말든지..
깊은맛도 없고 섬세함도 없고 그렇다고 한방도 없고
배우들 때문에 끝까지 봤다만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 보는거 같네
몇 년 전...
저 선수들을 데리고 이렇게 밖에 못만드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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