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동거중인 불쾌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오웬.
그는 부모님을 잃게 하고 여동생 펄을 불구로 만든 화재에 대한 죄책감으로
나머지 가족과 연락을 끊은 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여자친구 이사벨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오웬의 가족에게 다시 연락하여 화해할 것을 권유한다.
이에 오웬은 강하게 거부하지만 결국 그들은 가족을 찾게 되는데…
그는 부모님을 잃게 하고 여동생 펄을 불구로 만든 화재에 대한 죄책감으로
나머지 가족과 연락을 끊은 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여자친구 이사벨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오웬의 가족에게 다시 연락하여 화해할 것을 권유한다.
이에 오웬은 강하게 거부하지만 결국 그들은 가족을 찾게 되는데…
영화보는동안 긴장이 되서 사가지고간 팝콘도 다 못먹었어요ㅠ 생각외로 재밌었고 몰입도도 굿!!
몇 년 전...
별 생각 없이 보게된 영황인데 자꾸 몰입되서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보실분들 대기 마시고 편안하게 보시면 정말 몰입도 짱입니다. ^^
몇 년 전...
타임킬링용으로 최고인듯하네요. 주말에 심심할 때 보기론 강추!
몇 년 전...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아드리언 그레니어!! 앙투라지의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긴한데 역시나 잘 생겼다. 블랙코메디라는 장르고 나오는대사가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 막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연출이 살짝 아쉽긴하지만 스토리로 커버가되니 나쁘지 않았음!
몇 년 전...
로스트에 나온 엘로이스 맞나요?영화 재밋네요^^
몇 년 전...
뭔가 내용을 담으려다 만 듯한 느낌...
몇 년 전...
성(聖)의 이름으로 성(性)을 단죄하는 교회라는 트래쉬에 불지르는 역할극
몇 년 전...
앞뒤 내용이 산만함...감독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쉽지않음
몇 년 전...
어이없지만 말장난 때문에 피식피식 거리게됨 담고있는 문제의식은 꽤나 깊이있음
몇 년 전...
아메리칸 블랙코미디의 진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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