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 The Classified File
참여 영화사 : (주)제이콘컴퍼니 (제작사) , (주)영화사 신세계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
한 아이가 유괴된 후, 수사가 시작되고 아이 부모의 특별 요청으로 담당이 된 공길용 형사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 수사를 진행하기로 한다. 한편, 가족들은 유명한 점술집을 돌아다니며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지만 이미 아이가 죽었다는 절망적인 답만 듣게 되고, 마지막으로 도사 김중산을 찾아간다.
“분명히 살아 있습니다”
아이의 사주를 풀어보던 김도사는 아직 아이가 살아있고, 보름 째 되는 날 범인으로부터 첫 연락이 온다고 확신한다. 보름째 되는 날, 김도사의 말대로 연락이 오고, 범인이 보낸 단서로 아이가 살아있음을 확신한 공형사는 김도사의 말을 믿게 된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수사는 진전되지 않고, 모두가 아이의 생사 보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상황 속에 공형사와 김도사 두 사람만이 아이를 살리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는데…
“6월, 도사는 예언하고 형사는 움직인다”
아무것도 안한넘들이 득보는거보고 빡침
몇 년 전...
김윤석과 유해진은 연기의 신..
몇 년 전...
군더더기없고 과함 없고 억지 없고맑은 콩나물국 같은 영화
몇 년 전...
생각보다 만족~~역시 김윤석
몇 년 전...
연기력죽여요 ㅎㅎㅎ.굿
몇 년 전...
유반장과 똘마니 짭새 나부랭이들 정말 개 역겨운 족속들이네~면상에 죽빵 한대씩 후리고 싶은 족속들
몇 년 전...
중사이. ㅋ.억양이란? 중산이. 끈질기고
재밌는 몰입감.20분인줄 알았음.
힘빼고 몰입하는 탄탄한 내용전개.
몇 년 전...
재미있었습니다.
몇 년 전...
아이가 죽었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되었는데 중부서 것들이랑 백도사 ♪♩♪~ 같은 것들때문에 뒷목잡았다. 이게 실화라니 진짜 거지같다. 아이의 유괴사건 자체도 화가나지만 공을 가로채는 새끼들 진짜 아오~~~~
몇 년 전...
박정희때나 윤석열 때나 경찰들은 달라진게 없구나.
멍멍~~왈왈~~
몇 년 전...
그릇이 작지만 티없이 알차게 채우니 커보여
몇 년 전...
이 정도면 재미있지 않나?
남의 공을 가로채는 견찰 등 발암요소는 있지만
현실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을 반영한거라 본다.
나오는 연기자들 하나같이 좋고 볼만했다
몇 년 전...
겪었던 그들에겐 진짜 있었던 얘기...
도사의 말을 믿든 안믿든 영화를 믿는것은
손님 즉 관객들 몫!
관객으로써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몇 년 전...
유상순이 머꼬 한게 머있다고 뻔뻔스럽그로 고생한놈 보상못받고 놀고먹은 놈들이 보상받네 스승도 참 뻔뻔하네
몇 년 전...
엔딩에 찝찝했는데,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네요.
영화 긴박감과 몰입감은 중반 이후로 최고치로 올라감.
연출도 좋고 연기들도 좋았음.
몇 년 전...
재밌네요 스토리 연출 연기 모든게 좋습니다
간만에 본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그 나라의 경찰을 보면 그 나라의 치안을 알 수 있다. 요즘 세상은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가져간다. 정작 수고하고 고생한 사람은 보수를 받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이 그 이익을 차지한다.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하는 원인이 바로 부패다. 부패를 막지 못하면 그 나라의 미래는 없다.
몇 년 전...
그런대로 볼만하다가
낙동강변 살인 사건 기사를 보고
ㄱㅎㅅ 쓰레기를 알게된 영화..
왜 그러고 사는지..ㅉㅉ
몇 년 전...
재미없음 특별한거 없음
몇 년 전...
은주는 찾아서 다행이지만
저 형사들 재수팅이들
몇 년 전...
예전에 봤는데 김윤석님 연기 정말 좋으심. 손에 땀을 쥐게 했음. 영화를 흥미자진하게 봤었음. 감독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
몇 년 전...
김윤석이랑 유해진이 만나니까 클라스가 달라버리네. 실존 이야기라서 더 실감나게 봤네요. 공길용이라는 인물에 대한 평가에는 이견들이 있긴하지만 영화자체로는 매우 수작입니다.
몇 년 전...
개 ♬♬♪♪♩~♪♩들.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고맙습니다. ㅜ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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