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를 죽여라!", "북진통일 만세!"를 외치는 변희재 앞에, 한때 그가 '종북'이라고 욕했던 강의석이 카메라를 들고 나타나 말을 걸기 시작한다. 그렇게 둘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고, 나라 걱정에 밤잠을 설치던 변희재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다.
그냥 꼴배
몇 년 전...
국회의원 선거 연설 중 “ 국민 80% 만 결심하면 북핵 미사일을 맞아도 김정은을 처치할 수 있다”는 이해할 수 없다. 국민이 죽어나도 전쟁을 하고 싶다는 뜻인지. 그래도 먹고 사는 것이 신기하다.
몇 년 전...
웃겨 디지는줄. . ㅋㅋ... 조연들이 하나같이 깨알같이 톡톡터짐...
몇 년 전...
무식이 죄다 죄
몇 년 전...
쫌 웃긴듯~~ㅋ 대귀 갱북 잡 ㅂ ㅓ ㄹ ㅓ 지들없는 대한민국에서 살고싶은 부산인
몇 년 전...
애국청년 변희재?
ㅋㅋㅋ
몇 년 전...
비장미 ㅠㅠ
몇 년 전...
이걸 왜보냐?ㅋㅋ
몇 년 전...
평범하지 않은 청년! 앞으로의 삶이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최고의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애썼다
몇 년 전...
애국청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몇 년 전...
누적관객 17명ㅋ 흥행했네
몇 년 전...
지금의 변희재와 거리감이 느껴지는...
근데 감독은 왜그리 망가진건지~~~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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