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플레이어 원 : Ready Player One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3D)
평점 : 10 /8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하다.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 역시 유일한 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다.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제임스 할리데이를 선망했던 소년 ‘웨이드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든다.
모두의 꿈과 희망이 되는 오아시스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
그리고 우승을 위해서는 가상현실이 아닌 현실세계의 우정과 사랑의 힘이 필요하기만 한데…
이모 죽을 때도 안울던놈이...
몇 년 전...
IOI가 한국인을 고용했다면 에그따위 5일이면 충분했을것..
몇 년 전...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을 왜 좋아했는지 다시 깨닫게 되는 수작
몇 년 전...
최근 잠시 잊어버렸었지만 스티븐 스필버그는 역시 오락영화 감독이라는 걸 보여준 건재한 한방!
몇 년 전...
꿈티븐 꿈필버그. ㄷㄷ
몇 년 전...
어마어마함.
몇 년 전...
스필버그는 스필버그다
몇 년 전...
스티븐 스필버그는 진짜 천재다.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라면 무조건 챙겨보는 이유.
몇 년 전...
신박한 패러디와 기발한 상상력
몇 년 전...
매니아와 오타쿠를 위한 어른들의 성장통과 미소
기억속에 추억과 상상력을 오마쥬의 형식으로 빌려
집대성한 느낌.. 어른들은 좋겠다.
몇 년 전...
일본빠 스필버그
몇 년 전...
뻔하고 따뜻한 스필버그의 덕질 세계.
몇 년 전...
재미있고 감동적임... 근데.. 남주가 좀 매력 없음.
몇 년 전...
스티븐 스필버그란 사람이 일본 애니보고 삘 받아 카피하고 색칠 더한 소아온 카피영화
몇 년 전...
드로리안에 소름돋고 비지스에 들썩거리다 건담에서 환호하게 되는, 알면 알수록 모든 장면들이 하나하나 다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센서블 포터블 하게 뽑아낸 가상세계
몇 년 전...
미국의 너드(?) 문화가 그닥 와닿진 않고, 뭐랄까 좀 같잖았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높은데....;;;
그냥 아바타 속편 느낌밖에 안나던데...;;;;
몇 년 전...
cg만 볼만하고 스토리는 도통 이해가 안된다
몇 년 전...
극장에서 개봉 당시 재미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멀지 않은 미래속으로 들어가 본 느낌~메타버스를 영화로 체험하게 만든 역시 스필버그 아저씨 ! 단,너무 많은것을 보여주려는 욕심이 과했던듯~상영시간을 30분 줄였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몇 년 전...
그 유명하신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허술한 설정, 캐릭터의 억지 가득한 감정, 공감할 수 없는 유치한 진행으로 도배된 똥덩어리. 다양한 서브 컬쳐들을 뛰어난 그래픽에 버무렸으나 쓰레기 각본이 모든걸 조져놨다. 이 작품 하나로 스필버그가 얼마나 고평가 된 거품인지 알 수 있다.
몇 년 전...
고급진 추억팔이
몇 년 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진짜 좋아하는데 영화는 진짜 지루해서 못보겠더라
몇 달 전...
와 이제야 이런 대작을 보다니 완전 꿀잼!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
몇 달 전...
시작은 재밋는데 슬슬 짜증이
몇 달 전...
스필버그도 결국 모두를 아우르진 못했군요. 하지만 전 10점을 주겠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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