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해!”
재활용 수거 일을 하며 삶을 버텨내려 하지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태식’.
네일 아티스트를 꿈꾸지만, 노래방 도우미로 살아가는 ‘수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둘은 이내 필연적인 비극과 마주한다.
과연 그들은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붉은 사막에서 안녕할 수 있을까?
재미도없고 연출도 부족하고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몇 년 전...
시종일관 우울한 영화...
몇 년 전...
마이너스는 점수 는 왜 없는걸까? 뭘 말하고 싶어서 이딴걸 만든건지 모르겠네... 제목뭐시기 이상한 ~ 뭐 이러면 예술영화같이 보이나? 감독 지 딴에는 느낌있다고 생각하것지.
몇 년 전...
타인들의 욕심으로 인해 내몰린 두 남녀의 비극
몇 년 전...
거창한 단어 하나
그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몇 년 전...
허망한 인생을 사는 두 남녀의 이야기. 답답하다.
몇 년 전...
좋은영화네요.
몇 년 전...
자본주의가 내모는 도시의 사막 타클라마칸
몇 년 전...
욕질 없이 비판적인 감상과 낮은 평점 남겼더니만 다음에서 삭제를 하였음!
해당 영화와 유관한 자인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신고하기] 를 하였을 것이고,
다음에서는 아무런 검렬도 하지 않고 무조건 일방통행 처리 방식으로 하였겠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평점만 메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평점 주기 시스템이로다!
이것 마저도 삭제 당할는지도....
몇 년 전...
간만에 본 대단한 한국영화다. 이런 영화에 4점을 주는 게 기레기, 자칭 평론가의 수준이지.
몇 년 전...
먹고 사는 문제, 인간의, 더 나아가 지구상에 모든 생물체들 모두의 영원한 문제. 먹고 사는 문제...
몇 년 전...
오 !!!!명대사 하루에도 몇번씩 싸는 오줌 여기까지............. 더 쓰면 삭제됨 ㅎㅎㅎㅎ
몇 년 전...
버스타고, 지하철타고ㅠㅠ 근데 묵직하니 괜찮네...
몇 년 전...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극장 좀 늘려주세요
몇 년 전...
비명에 간 망자, 그 운명의 궤적 ..
몇 년 전...
하늘을 바라보며 바닥을 기는 사람들의 모습에 마음이 먹먹해져요
몇 년 전...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마주쳐야하는 삶은?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해지게 만드는 영화네요 한번쯤 생각할거리를 제공해준것같습니다
몇 년 전...
변하지 않는 것은 단하나. 인간의 욕망.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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