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저널리스트 미구엘은 아름답고 수줍음 많은 언론학도 안젤라를 만나 집에서 인터뷰를 하던 중 사고로 욕실 문이 고장나 둘은 욕실에 갇히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치열한 설전. 둘은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현학적 토론을 벌이며 상대방을 조금씩 알아가고 가까워진다. 매우 좁고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치는 문학과 언론, 삶, 욕망과 영감 등 사적이면서 특별한 대화가 펼쳐지는데...
와.. 이렇게 서로의입장을 은유적이며
몇 년 전...
할아버지와 여제자... 욕실문이 잠기고 야한 농담하다가 성행위 한번하고 이야기하다가 욕실에서 나오면서 영화 끝... 작가... 뭔말 하려는건지 1도 모르겠음... 차라리 엄청 야하기라도 하지.... 이건...
몇 년 전...
누가 러블리 마드리드라고 상큼하게 사기쳤나요. 와 진짜 이건 아니에요ㅡ 아니면 마드리드풍경이나 감상할랬는데 ㅎㅎㅎ대박 낚임. 암튼 보지마세요. 제말 들으세요.
몇 년 전...
이건 아니야~~~진짜
몇 년 전...
Madrid 1987
몇 년 전...
5.0 욕조에 갇힌 노인과 여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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