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새끼야! 내 몸에 손대면 진짜 뒤지는 수가 있다”
호모포비아 영택은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 심지어는 군대에서조차 자신을 괴롭히는 동성애자들과 만난다. 영택은 늘 동성애자들을 향해 복수를 다짐한다. 복수의 칼을 든 영택은 점점 더 그들을 향해 다가서는데...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혼자 봤다. 늘 외롭다고 느꼈지만 영화 속 주인공은 나보다 더 외로웠다. 세상엔 정말 외로운 사람들이 많다. 외로움은 나의 친구다.
몇 년 전...
참신한 퀴어영화네요 다음영화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몇 년 전...
보지도 않고서 1점때리는 개념없는 사람도 많네 작품을 보지 않고서 어떻게 평을 논할수 있는걸까? 얼마나 할 짓 없으면 자기가 본 적없는 작품을 평하고 있는지..에휴영화 너무 재미있게 잘봤고
몇 년 전...
깊이감있는 연출은 아니지만 새로운시각으로 풀어가는 스토리덕에 몰입도가 좋은 영화같다.
몇 년 전...
성소수자들의 단면을 보여주는 시도는 좋았음.
마지막에 좀 웃겼음 ㅋㅋ 바이랑 그 여친 ㅋㅋ
영화에서 호모포비아적인 성향이 느껴기도 함.
감독이 게이에 대한 안좋은 트라우마가 있는건가 싶었음.
재미로 보기는 좋음 ㅋㅋ
몇 년 전...
웃겨 디질뻔했음 ㅋㅋㅋ 배우들 연기 개잘함
몇 년 전...
재미와 몰입도 최고네요...시간 가는 줄 모르고 키득 거리며 봤습니다. 엔딩에 감독이 의도적으로 주제를 몰고 가는 경향이 보이긴 했지만 영화 내내 잔 웃음이 터져 나와 유쾌하게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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