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탄생하는 순간을 직접 목격하라!정신병원에 갇혀 지내던 10대의 ‘레더페이스’.그는 3명의 동료 환자와 함께 젊은 간호사를 납치, 그곳에서 탈출한다. 이내 그들에게 딸을 잃은 보안관의 추격과 복수에 맞서 '레더페이스'의 정신세계는 점점 파괴되어 가고 이윽고 서서히 공포의 연쇄살인마 괴물로 변해간다.
프리퀄로써 나름 훌륭. 어린시절 부모와 환경이 아이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몇 년 전...
조금 뻔한내용이지만 재밌는데 이해안가는점이 경찰이 간호사인거 몰랐나? 걔는 거기 왜 데리고 갔는지 모르겠네 여주인공이 예쁘다
몇 년 전...
텍사스전기톱살인사건1편이 역시 최고시다
몇 년 전...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의실제모델 에드게인의엄마가 광신적인 기독교신자였다는걸 생각하면...피해자의피부를 벗기는 식인살인마라니...
몇 년 전...
영화 평점도 장르적 특성에 맞게 매겨져야지. 로맨스
몇 년 전...
몸집이 더 커야하는 거 아닌가...
지루하진 않음.
몇 년 전...
그냥 정신없이 피튀기는 살육이구만..
몇 년 전...
프리퀄이 이정도라면 굳이 나쁘지는 않지만 암유발 간호사때문에 짜증도 나름 발생한다.
몇 년 전...
엘리자베스로 완성된 소이어 패밀리
몇 년 전...
할리우드의 몰락
캐릭터 위주로 사골 우려먹기로 척키나 레더페이스같은 쓰레기 영화들을 양산한다
몇 년 전...
공포라면 13일밤의 금요일 시리즈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편
전기톱으로 경찰 배가르는 장면이 최고네ㅋㅋㅋ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네 잔인해서 시선돌리며 봤다
몇 년 전...
고어물은 역시 텍사스 시리즈지
제이슨 , 마이어스 , 프레디
그들이 없는 영화판
소어 가족의 끔찍한 행보가 기대된다
몇 년 전...
끝까지 긴장감있게 잘 만든 편이다
몇 년 전...
잘난척과, 착한척 하지말고, 직업선택은 신중해야한단 교훈.
시체 부패냄새가 심한데도 벌래가 한마리도 없는건 머임?.
몇 년 전...
이 영화에선 다 죽여버리네...여자 하나는 남겨야 되는데...기존과는 다르게 하느라고 그러했나 보다....
스티븐 도프가 나와서 조금 무게들 더했으나...좀 별로 쫄깃하지 못하고 싱거웠다.....이 영화에서 무슨
작품성을 따지랴.....
몇 년 전...
뜬금이 없다고 해야 하나
몇 년 전...
참고 본 내가 대견함.
몇 년 전...
빈 공간을 메꿔보겠다는 감독 취향
몇 년 전...
진짜 내용도없고 스릴반전도 없는 ㄱ쓰레기영화임..
몇 년 전...
정신병원의 남녀가 시도때도 없이 정사를 벌이는 장면은 ㅋ. 정신병원을 탈출하는 와중에서 ㅋ. 탈출후 캠핑카에서 ㅋ. 여주는 마지막에 ㄷㄷ 불쌍함
몇 년 전...
요즘 미국 공포영화들은 매끄럽고 깔끔하다. 화면도 그렇고 기타 등등 다 그렇다. 어디 하나 모양 빠지는 구석은 없는데 뭔가 확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또한 없다. 키 크고 잘생기고 몸매도 좋은, 어디 하나 빠지지 않지만 딱 그뿐인 남자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게 어디냐고 하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몇 년 전...
그냥 참한 간호사의 잔혹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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