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형 지미 로건 (채닝 테이텀)
한쪽 손을 잃고 바텐더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동생 클라이드 로건 (아담 드라이버)
별 볼일 없이 살던 로건 형제가 인생을 역전시킬 한탕을 계획한다!
레이싱 경기장에서 보수 공사 인부로 일하던 중 경기장 곳곳의 돈이 어떻게 지하 금고로 모이는지 알게 된 지미 로건은 일생일대 한 방을 위해, 동생 클라이드 로건과 계획을 꾸민다. 감옥에 수감된 폭파 전문가 조 뱅(다니엘 크레이그)을 탈옥시키는 것은 물론 조 뱅의 형제들까지 몽땅 섭외해 '오션스' 버금가는 팀을 꾸린 로건 형제는 스피드광 여동생 멜리(라일리 코프)의 도움을 받아 레이싱 경기장 잠입에 성공하는데…
과연 이들의 한탕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지상 최대의 레이싱 대회,
인생역전을 노리는 짜릿한 한탕이 시작된다!
스트레스가 다 풀리네요 엄청 웃겨요 ㅋㅋㅋㅋ
몇 년 전...
자극적인 범죄영화만 보다가 자극적이지 않은 (?
몇 년 전...
배우들 연기야 말할꺼 없고 범죄영화치고 캐릭터들이 너무 착해서 신선했음ㅋㅋㅋ
몇 년 전...
배우들 연기가 넘좋았어요ㅋㅋ 재밋음ㅋㅋ
몇 년 전...
주인공들 하는 행동들이 매력터짐 ㅋㅋㅋ 본드형의 변신이 되게 신선했음
몇 년 전...
코미디,범죄,드라마, 액션??
잔잔하니 재밌다! 주연들의 색다른 캐릭터
몇 년 전...
폭력적이지도 선정적이지도 않으면서
유쾌상쾌통쾌
몇 년 전...
완벽한 세드 엔딩, 범죄자들 죽거나 BS되거나 인생 비참해진게 아니니 세드엔딩.
열심히 일한 사람들 돈이 결국 저런 범죄자들 주머니로 들어가서 범죄로 편하게 돈버는게 최고라는 교훈을 주는 쓰레기 영화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특: 범죄자들이 범죄 저지르는것도 열정이 필요하고 노력이 들어갔으니 그들의 노력을 인정해주는 인정많은 사람들 ㅋ
몇 년 전...
모든면이 오션스 영화의 다운그레이드 버젼..
몇 년 전...
재미잇게 봣어요! 왜 초반에 기대가 크면 빵빵터지는게 없어서 아쉬울수 있지만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 영화입니다^^ 강추! 고민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몇 년 전...
코믹하지도 않고..봐줄만한 드라마도 아니고..그럴싸한 범죄영화도 아니고.. 3류급
몇 년 전...
마지막이 반전. 도대체 범죄를 왜 저질렀는지...
의문을 해결해 준다.
어리숙하지만 스스로 정한 규칙을 꼭 지키는
도둑들.
몇 년 전...
동네얼치기같은 인물들이 모여 거대 레이싱게임이 열리는 경기장 금고를 터는 이야기~ 출연 배우들 짱짱하고 연기도 좋다.
몇 년 전...
특출나진 않지만 담백한 케이퍼 무비
몇 년 전...
엉성한 사람들의 나스카 레이싱협회 금고 터는 영화.
그래서 허술해 보이는 가벼운 느낌의 케이퍼 무비였지만...
희안하게 허술해서 느낌이 참 좋네요~~ 강추추~^^
몇 년 전...
오션스 시리즈보다 오히려 더 정감간다...조금은 허술해서??
몇 년 전...
헐렁한 아마추어로 시작해서 완벽한 전문가인냥 꾸미면서 끝나는 영화 ㅋ
몇 년 전...
역시 케이퍼무비는 소더버그지
몇 년 전...
전혀 기대 않고 봤다가 월척을 낚은 느낌....쪼이는 맛은 없지만...유머러스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범죄영화.....도둑이면서도 절제미가 돋보인다......훔친 돈은 으레 흥청망청 쓰게 되는데 지미 로건은 절제와 인내로 완전범죄로 만든다.....돈이 많음에도 기존에 몰던 똥차를 몰고가는 지미 ....사람이 이러기 쉽지 않은데 영화라서 가능하다 본다
몇 년 전...
아... 루저들의 작지만 큰 승리! 졸라 응원한다. 졸라 재미있다. 리틀미스선샤인과는 또다른 감동까지.
몇 년 전...
유쾌하다. 깔끔하다... 나름의 반전도 있다. 등장인물중 지저분하고 악한 인간이 없어서 즐겁게 볼수 있었다. 조연으로 나오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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