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지막 한 명까지 버틸 것이다!
미국 애리조나 주 일대에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다.
8.1평방 킬로미터, 축구장 일천백여 개 크기가 넘는 지역을 불태우는데…
자칫 마을로 번지면 수많은 인명피해가 올 수 있는 상황!
이 현장에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 멤버들이 출동하게 되는데…
불과 당신 사이 마지막 마지노선. 아직 희망은 있다!
*핫샷: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 방어선 구축을 위해 투입되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은 땅을 파고 나무를 잘라 경계선을 만든 뒤 맞불을 놓아 불을 끄거나 바람의 방향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진화작업을 한다.
현재 미국 전역 약 2000여 명이 활동한다.
2013년 미국 애리조나주 야넬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화재사건
몇 년 전...
스크린 독점 죽일놈의 새끼들
몇 년 전...
이시대 진정한 히어로..는 이 분들일듯싶다. 아이언맨
몇 년 전...
마지막에 방심하다가 진심 완전 눈물 왈칵
몇 년 전...
상영관좀늘려라 좆노잼 궁합좀내리고
몇 년 전...
산불만 진화하는 소방관들을 다룬 것이 아닌 안타깝고 현실적인 스토리로 감동까지..
몇 년 전...
재난영화는 꼭 한번 보려고 한다. 그 재난의 부주의가 얼마나 많은 것을 앗아 가는 줄 알기에...
몇 년 전...
예전에 본 건데 평을 안남겼네요. 실상 그 방화천? 그걸로 큰 화마를 막는다는게 너무 터무니 없음... 사람이 못 버티는데 무슨 소용인지. 일말의 희망조차 사그라드는. 오래전에 봤지만 지금도 기억나는 먹먹한 장면. 엔딩 브금이 Hold The Light 인데 노래가사도 정말 ㅠㅠ
몇 년 전...
펑펑 울었다 나까지 정들었는데 이리 갈 줄이야.. 실화인 것도 슬프고 크레딧 나올 때 다 너무 젊어서.. 더 슬펐다 목숨을 걸고 사람을 구하고 불을 끄고 정말 용감하고 멋있고 고맙고 대단한 존재다. 수고하고 고된 이들 영원한 안식하기를.
몇 년 전...
하나도 허투루 볼 장면이 없어요
몇 년 전...
진짜 영웅들의 이야기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국 소방관들의 이야기.
소방관이란 직업이 어떤지를 알게 됐습니다. 정말 그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몇 년 전...
포스터만 보면, 뻔한 재난 억지감동 영화로 오해할 수 있는데.. 스토리, 연기, 연출 모두 완벽한 드라마임 시작부터 끝까지 적당한 재미와 몰입 요소를 이어주고 후반 내내 감동 고점을 유지한다 마무리로는 자연/마을/사람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이들의 이야기가 실화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들을 보여줌으로 의미있는 삶에 대해서 메시지를 마무리한다
몇 년 전...
눈물이 많이 나는 영화다ㆍ
몇 년 전...
이건 점수를 매길 영화는 아닌것같다 재미나 흥미로 보면 안되는 영화,,무거운 영화 가슴 먹먹한 영화
몇 년 전...
불에 타죽는게 제일 고통스러울 것 같은데
실화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
갑자기 눈물이 흐르게 만드네...
모든 소방관들에게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넘 감동...
울컥해서 펑펑 울었네
남겨진가족들과 혼자남겨진 신참은
얼마나 동료들이 그리울까~
다들 넘 젊던데... 안타깝다ㅜㅜ
이런멋진영화를 이제 알게되다니...
몇 년 전...
안봤지만 재미있겠다!! 그냥10점
몇 년 전...
실화 소재로 작품성 있게 잘 만들었음~ 긴장감도 좋고 심리묘사도 좋고 화재 특수효과도 멋졌음~ 이런 영화는 마지막 엔딩이 가슴뭉클함
몇 년 전...
정말 명작입니다
몇 년 전...
내 인생 최고의 영화로 마음에 새긴다
몇 년 전...
보고 또 봐도 몇 번을 봐도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두 눈엔 눈물이 앞 을 가리고 있었다.
너무나도 용감 하고 용맹한 존경 받아 마땅한 위대한 사람들~
이 세상의 모든 소방관 들에게 경외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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