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탈자 : Time Renegades
참여 영화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상상필름(주)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한다.
두 남자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서로가 다른 시간대에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건우는 꿈 속에서 본 지환의 약혼녀 윤정과 놀랍도록 닮은 소은(임수정)을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어느 날, 건우는 1980년대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윤정이 30년 전에 살해 당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환 역시 건우를 통해 약혼녀 윤정이 곧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남자는 윤정의 예정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 추적을 함께 시작하는데...
“사랑해. 내가 꼭 지켜줄게”
서로 다른 시대, 하나의 살인사건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임수정이 터널에서 차에 치이는 장면에서
몇 년 전...
장르이탈자 ... 뭔영환지 모르겠음
몇 년 전...
보다가 답답해 OOO줄 알았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판단력을 주인공들이 보임. 뒤에 범인 제압했으면 범인부터 조져야지. 살아있는 여자애 구하러가라고 아군 보내는거하며. 묶여있는 임수정도 제압 못 하고 쳐맞고 탈출시키는거하며.
몇 년 전...
극장 이탈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심야로 봤는데 진짜 개연성 너무 없어서 잠깨는 그런 영화 조정석 이진욱 임수정이 나와도 용서가 안됨 개연성이 태양의 후예급
몇 년 전...
둘 다 과거의 기억를 찾았다능,,,,,
몇 달 전...
중후반까지 범인이 누굴까하며
집중하며 봤는데
방독면 쓰고 범인 나타나며
그렇게 많은 살인을 저지르는
개연성이 훅 떨어지며 재미가 반감됐다
몇 년 전...
연기자들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몰입이 안돼고
중후반까지 의도적으로
범인을 가려 지루함을 유발했다
구성에 자신이 없으니 그랬던것 같은데
좋은 평점은 못주겠네
훌륭한 배우들을 섭외해 놓고
몇 년 전...
내용은 재미있는데 83년에는 교복을 입지 않았어요 제대로 고증하시지 해서 몰입도가 뚝 떨어짐 83년에 학교다닌 사람
몇 년 전...
나름 신선한 소재로 시간과 사랑에 대한 촘촘한 승부를 보여준다
몇 년 전...
시간약탈자
몇 년 전...
이 스토리를 이런 연출을 해서 배우들만 고생시키냐?
몇 년 전...
사람이 차 따라 가려고 차도로 뛰다가 차에 치어 죽는다 어이없다
몇 년 전...
볼만해요.. 평점이 너무 낮아서 10점!
몇 년 전...
스토리 전개를 잘 파악해야함~!
몇 년 전...
재미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시나리오 꽝~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봤어요. 평점이 낮은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멜랑꼴리아에서 임수정 넘 매력적이었는데 이 영화에서도 이쁘네요^^
몇 년 전...
작가님 디테일에 반했어요ㅠ진짜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찝찝함없이 잘봤습니다!!!최고최고
몇 년 전...
재밌네.
평점이 왜 낮은겨?
몇 년 전...
오늘에야 봤는데 재밌네요 추천~
몇 년 전...
와 소름 끼치도록 재밌습니다... 16년도에 이런 영화를 개봉했었다니...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지금 보고있는데 쓰레기구만.
한류시대에 이렇게 밖에 못만드나진짜
몇 년 전...
억지 억지 어거지
고구마 백만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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