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당한 사람들 : The Beguiled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그가 오고 모두가 달라졌다
1864년 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떠난 인적 드문 마을.
심각한 다리 부상으로 죽음 직전 상태에 놓인 군인 '존'이 구조되고, 7명의 여자들만 살고 있는 비밀스런 대저택에 머물게 된다. 유혹하는 여인 '미스 마사'부터 사로잡힌 처녀 '에드위나', 도발적인 10대 소녀 '알리시아'까지 매혹적인 손님의 등장은 그녀들의 숨겨진 욕망을 뒤흔들고, 살아남으려는 '존'의 위험한 선택은 모든 것을 어긋나게 만드는데…
탐하는 순간 전부 빼앗긴다
조금 더 매혹적인 남자였으면...
몇 년 전...
양다리 걸치다 외다리 되삔네
몇 년 전...
이 작품을 박찬욱감독이 만들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
의상때문에 그나마 6점 줍니다.좋은 배우
몇 년 전...
인간의 본능들을 볼 수있었던 시간
몇 년 전...
탐하는 순간 전부 빼앗긴다
전쟁의 소용돌이가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인생의 파노라마!
몇 년 전...
그냐저냥
몇 년 전...
고립되서 초월적으로 느껴지는 공간에 이질적인 존재가 들어왔을때 나타나는 성적인 텐션과 기묘한 관계 맺기
몇 년 전...
별다른 반전없는 당연한 결말,,초호화캐스팅은 맞다 그나마 끝까지 졸지않고 볼수잇었으니,,,
몇 년 전...
겉으로는 순수하고 우아해 보이는 여자들의 모습에 속은 바보같은 한 남자. 여자들만 가득한 곳에서 신나서 여기저기 다 껄덕대고, 쫒겨나지 않기위해 유혹하고 … 그러나 욕망이 가득한 여자들을 가지고 노는건 매우 위험하다.
몇 년 전...
좋은 설정에 땨른 기대감이 지루함과 밋밋함으로
몇 년 전...
심리묘사를 잘해야 하는 영화인데. 아주 약했음.
몇 년 전...
자업자득, 본인이 먼저 손잡고 성희롱 했고...
그 상황을 즐겼다.
몇 년 전...
감독이 누군지 모른 채 봤는데 소피아 코폴라였어? 이렇게 좋은 캐스팅을 가지고 이 정도밖에 못 만드나...
몇 년 전...
남자가 다시 총으로 복수할줄알았더니 그케 버섯먹고갈줄이야..뭐여..이게 끝이여?하고봤네..약했어결말~~
몇 년 전...
크리스챤의 뜻으로 잘하는 짓이다
몇 년 전...
기대보다 별로였던 영화
시각적 아름다움에 집착한 영화
몇 년 전...
섹시할뻔 했는데..
몇 년 전...
칙칙
몇 년 전...
배우는 좋은데, 어둡고 칙칙하고 내용없는 삼류영화
몇 년 전...
한 남자를 향한 여성들의 은근한 질투와 욕망이 남북전쟁이란 배경속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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