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더스 : The Others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씨네월드 (배급사) , (주)시네마천국 (수입사) , (주)미로비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빛을 보지 못하는 희귀병을 앓는 두 아이와 그런 아이들을 홀로 지키며 어둠 속에서만 살아가는 여인. 어느 날 3명의 새로운 하인이 그녀의 집에 찾아 왔다.
잠이 들면 들려 오는 기괴한 속삭임. 아무도 없는 방에서 흘러 나오는 피아노 소리. 위 층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발소리…
그들이 이 집에 들어온 뒤,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니콜키드먼 엄청 예쁘다 ㅎㅎ지구사람이 아닌것 같아
몇 년 전...
하인은 죽어서도 하인이고 금수저는 죽어서도 금수저.. 이 사실이 제일 무섭다
몇 년 전...
초등학생때 봤었는데 아직도 소름돋았던게 기억남
몇 년 전...
제발 반전영화에 반전 얘기 좀 꺼내지 마라. 결말만 생각하다가 중간에 재밌는 부분 다 놓친다.
몇 년 전...
스토리가 재밌을거 같아 봤지만 보면 볼수록 별 뜻도 재미도 없었는데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서 나의 생각을 뒤 꿨다. For sale
몇 년 전...
정말 기가막힌 반전.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몇 달 전...
지금도 2~3년에 한번씩 꼭 다시보는 영화!
식스센스에버금가는 최고의 공포영화!!
몇 달 전...
이 영화의 평점이높은거보니까 재밌어보입니다.
몇 년 전...
20여년전 니콜 키드먼의 미모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보다 마지막 반전에 전율을 느겼던 기억이 난다 공포영활 그닥 좋아 하지 않지만 디아더스와 김지운 감독의 장화홍련은 여운이 남는 내 최애 공포물 식스센스는 언놈이 결말을 말해주는 바람에...지금도 제대로 안본게된 영화ㅠㅠ
몇 년 전...
식스센스 이후 방심하고 봤다가 또 한번 당한 영화
몇 년 전...
니콜키크드만의 인생연기.마지막장면에서 어이들을 부둥켜안고 고잭하는 장면에서 슬픈데 소름이 돋는건....정말 작품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몇 년 전...
평점이 낮네?
귀신영화 보고 눈물 흘리긴 첨이다.
몇 년 전...
근데 어떻게 귀신이 귀신을 못 알아볼까?
몇 년 전...
2002년에 볼 걸. 그랬다면 더더욱 재밌었을듯.
니콜키드먼의 예민하고 아슬아슬한 분위기 진짜 좋았음.
확실히 존재감 뿜뿜한 배우인듯. 영화마다 확실히 눈이 계속 감.
몇 년 전...
너무 슬퍼요
몇 년 전...
강추 ! 넘 잼있게 봤던영화
보는내내 긴장있으면서도 몰입감 쩔음
이영화보고 니콜키드먼에 반함
몇 년 전...
20년전에 보고 충격을 받았던 영화를 다시 보았다.
식스센스보다 재미있게 본 정말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누가 죽은 사람이고 누가 살아 있는 사람인가?
끝까지 알 수 없는 반전이 최고.
몇 년 전...
니콜 키드먼의 연기는 물론이지만 아이들의 연기도 대단했다는...
등장 인물이 적어서 저예산으로도 제작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이... ㅋ
몇 년 전...
생사가 중첩된 더부살이
몇 년 전...
20년전에 봤던 최고의 반전 영화!!
몇 년 전...
재밌다. 식스센스떠오름ㅎㅎ
몇 년 전...
최고의 반전영화 중 하나로 손색 없다.
몇 년 전...
격조와 품위가 높은 영화란 바로 이런 영화란 걸 몸소 보여주는 영화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 하나 없지만 오싹오싹 으시시하고
깜짝 놀래키는 장면도 하나 없지만 후두부를 가격하는 충격
울고불고 징징대는 장면도 하나 없지만 가슴을 후벼파는 슬픔과 안타까움
고립된 제한구역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수상한 사건들
그리고 서서히 목을 조여오는 듯한 긴장과 공포
그러다가 막판에 밝혀지는 쇼킹한 반전과 머릿속에 오랫동안 맴맴 도는 여운 등등
개인적인 취향을 100% 충전해주는 영화
니콜 키드만의 리즈시절 미모만으로도 별 5개 줄 수 있는 영화다
몇 달 전...
오싹하고 슬프다.
몇 달 전...
정교한 설정에 무릅을 치고 제목을 되세기며 강탄사를 연발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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