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인 더 우즈 : The Cabin in the Woods
참여 영화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 씨네21아이(주)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8
뻔할 것이란 상상이 무너진다!
기분전환을 위해 인적이 드문 숲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들. GPS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 입구의 ‘돌아가라’는 경고문이 신경 쓰였지만 그들은 숲 속의 외딴 오두막에 도착해 짐을 푼다. 그러던 중 주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물건들로 가득 찬 지하실을 발견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지만, 오두막에서는 이미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타겟 도착, 시스템 작동을 시작합니다."
B급을 가장한 A급
몇 년 전...
내가 아는 가장 창의적인 호러영화
몇 년 전...
나같이 호러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할만한 영화. 무섭지 않고 그 풍자에 웃음이 나온다. 매우 똑똑하고 참신한 영화.
몇 년 전...
평점이 낮아서 볼까말까 했는데 이건뭐 대박 영화다!! 최근에 이토록 잼나게 본 영화가 없다!! 망설이지말고 직접 확인!!
몇 년 전...
이 영화 작년 여름 때 저가 미국에서 봤는데 미국에선 박스오피스 1위영화였고 미국인들 대부분이 보고나서 다들 만족하시던데 뭘 그렇게 쓰레기영화라고 하시나.. 조금 무서우면서도 깨알 코미디가 영화 진행중에 틈틈히 나와서 저한테는 재밌기만 하던데 ㅎㅎ
몇 년 전...
잔인한 상상
몇 년 전...
즐거운(?) 공포 영화.
재밌다
몇 년 전...
기대를 뛰어넘는 반전과 점점 커가는 스케일
몇 년 전...
재밌음
안보신 분들은 검색 하지 말고
내용 모르고 보세요.
몇 년 전...
참내 이런 하잡한 영화를,,배우가 아깝다,,명배우 시그니 위버는 느닷없이 먼 깜 짝 출연인지 에구 진짜 어이없는 영화
몇 년 전...
내가 작은 보드 게임 위에 있는 말처럼 누군가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심지어 조종한다면 어떨까. 생각만으로 소름이 끼친다. 영화 속에 공포들은 밀실, 어둠, 전설 속 괴물, 좀비, 귀신, 유령, 살인마, 사이코패스등 종류도 다양하다. 그 공포물을 내가 정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면, 굳이 영화를 보지 않아도 된다.
몇 년 전...
영화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졸작이라고 폄하하겠지만 클리셰를 통째로 비꼬는 작품은 처음이다 ㅋㅋㅋ
몇 년 전...
시원스런 결말
몇 년 전...
시시껄렁 유치찬란 반전같지도않은 반전 긴장감0
몇 년 전...
라따뚜이 보고싶어요
몇 년 전...
공포영화 아니라고 생각하고 보면 볼만함
몇 년 전...
인생의 90분을 낭비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영화
몇 년 전...
악몽의 트루먼쇼버젼 and 이블데드 B급무비
몇 년 전...
영화가 뭐 이래. 연구소는 뭐야 설명도 없고
갑자기 인류가 망하고 어이없는 영화
몇 년 전...
점수를 주기 아깝다.
몇 달 전...
지구에서 인간들이 멸종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친환경이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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